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339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2| 2015-11-21 김현 1,0202
86338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5-11-21 강헌모 7132
86337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1| 2015-11-21 강헌모 7431
86336 왕게임 왕은 참된 왕인가 |1| 2015-11-21 김영식 8804
86335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4| 2015-11-21 김현 1,0603
86334 단풍속의 양재숲 ② |2| 2015-11-21 유재천 7362
86333 ▷ 세상에 영원한 집은 없다 |2| 2015-11-21 원두식 8938
86332 ♧ 내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4| 2015-11-21 김동식 7483
86331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1| 2015-11-21 김현 5201
86330 또 노부부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1| 2015-11-20 류태선 7876
86329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중년의 가을밤, 2편 / 이채시인 8시집 ... |1| 2015-11-20 이근욱 5860
86328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1| 2015-11-20 김현 3,2905
86327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토빗 ... |1| 2015-11-20 강헌모 5880
86326 ♠ 따뜻한 편지 ♠ -『 사랑받은 기억 』 |1| 2015-11-20 김동식 7594
86325 ▷ 어떤 마음이 필요한가요? |4| 2015-11-20 원두식 9714
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 2015-11-19 김현 6741
86322 돈세탁 2015-11-19 김학선 7144
86321 참 아름다운 노부부 이야기 |4| 2015-11-19 류태선 8555
86323     Re:참 아름다운 노부부 이야기 2015-11-19 강칠등 3800
86320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사람이 사람에게, 등 3편 / 이채시 ... 2015-11-19 이근욱 9020
86319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김수환추기경 2015-11-19 김현 2,4746
86318 당신에게 또다른 손이있음을 기억하라 |2| 2015-11-19 강헌모 7923
86317 축복속에 사는 20가지 방법 2015-11-19 김영식 2,1499
86316 ♠ 남편과의 헤어짐에 가슴져미는 이야기 ♠ |1| 2015-11-19 김동식 9454
86315 ▷ 무엇을 위해 사람은 사는가? |1| 2015-11-19 원두식 1,0216
86314 낙엽에 쓴 편지 2015-11-19 김현 7740
86313 이채시인 8시집 "중년의 고백"출간과 167곳 보도자료 2015-11-18 이근욱 7710
86309 감동 이야기 / 오뎅 열개를 갚은남자 |1| 2015-11-18 김현 2,53910
86308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 하리오 2015-11-18 강헌모 8410
86307 ▷ 삶은 채우고 비우는 것 |5| 2015-11-18 원두식 2,5685
86306 * 개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 (도그빌) |1| 2015-11-18 이현철 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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