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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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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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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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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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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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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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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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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길에서 만난 주님
2002-04-03
김태범
1,921
10
3491
알아보자 사라진 예수
2002-04-03
문종운
1,695
10
3498
한다면 하잖아요
2002-04-04
문종운
1,651
10
3499
잿빛 아침에(4/5)
2002-04-04
노우진
1,783
10
3516
나이 서른에 우리...
2002-04-07
문종운
1,661
10
3518
오늘을 살아보니...
2002-04-07
배기완
1,829
10
3528
안다는 것
2002-04-09
김태범
1,544
10
3538
참된 삶
2002-04-10
최원석
1,920
10
3544
주님의 일
2002-04-12
김태범
2,127
10
3560
홍수로 인해(4/16)
2002-04-15
노우진
1,840
10
3563
한 수녀님의 이야기
2002-04-16
김태범
1,944
10
3592
위하여!
2002-04-22
김태범
1,850
10
3622
Fall in love
2002-04-29
김태범
1,856
10
3641
같지만 다른 분
2002-05-03
김태범
1,712
10
3678
하늘과 땅의 결합
2002-05-13
이인옥
1,594
10
3684
오늘을 지내고...
2002-05-14
배기완
1,618
10
3714
오늘을 지내고...
2002-05-24
배기완
1,690
10
3748
온누리 공차기 대회
2002-06-04
이풀잎
1,597
10
3764
자격이 있다
2002-06-11
박근호
1,835
10
3832
'슬기로움'과 '순박함'의 균형잡기
2002-07-12
이인옥
1,749
10
3845
하느님의 일은 어디에?
2002-07-15
이인옥
1,405
10
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
2002-07-19
이인옥
1,579
10
3917
개가 될 수 있는가?
2002-08-07
이인옥
1,257
10
3946
8.15에 띄우는 글
2002-08-14
이풀잎
1,385
10
4000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
2002-09-03
박미라
1,530
10
4041
십자가의 실상
2002-09-15
최희수
1,580
10
4069
나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9/22)
2002-09-22
오상선
1,663
10
4331
촛불시위는 우리의 희망
2002-12-09
이풀잎
1,636
10
4353
촛불의 소리 소리
2002-12-17
이풀잎
1,605
10
4371
촛불함성 이야기
2002-12-26
이풀잎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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