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64 자격이 있다 2002-06-11 박근호 2,00710
4375 완장 2002-12-28 양승국 2,00727
5118 그런 십자가만은 2003-07-14 이봉순 2,00719
5971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2003-11-17 황미숙 2,00717
106142 [교황님 미사강론]프란치스코 교황, 폴란드 크라쿠프 성 요한 바오 ... 2016-08-17 정진영 2,0070
116803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13 노병규 2,0077
1168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3주일 2017년 12월 17일} 2017-12-15 강점수 2,0071
11687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일)『 빛 ... |1| 2017-12-16 김동식 2,0072
11878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다니3,25.34-43) 2018-03-06 김종업 2,0070
118886 2018년 3월 10일(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 ... 2018-03-10 김중애 2,0070
119585 2018년 4월 8일(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18-04-08 김중애 2,0070
12032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삶의 주역담당인 정신능력) 2018-05-08 김중애 2,0071
120738 2018년 5월 27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 ... 2018-05-27 김중애 2,0070
125662 김웅렬신부(겸손의덕..) |1| 2018-12-02 김중애 2,0071
126201 대림 제4 주일 |9| 2018-12-23 조재형 2,0078
130504 가정에 관한 격언 2019-06-20 김중애 2,0074
13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6.29) 2019-06-29 김중애 2,0079
138088 [교황님 미사 강론]미사에서 교황 가정의 평화와 교회의 일치를 기 ... 2020-05-08 정진영 2,0070
13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6.18) 2020-06-18 김중애 2,0076
14083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 ... 2020-09-17 주병순 2,0071
140863 참된 수행자의 삶 -희망, 간절함, 항구함, 인내- 이수철 프란 ... |2| 2020-09-19 김명준 2,0078
1416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따를 법칙을 갖고 싶다면 예 ... |3| 2020-10-22 김현아 2,0076
149971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2021.09.2 ... 2021-09-25 정호 2,0070
155697 매일미사/2022년 6월 15일[(녹)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1| 2022-06-15 김중애 2,0070
2586 Who are you? 2001-07-19 오상선 2,00620
2847 내가 받은 것에 감사하자! 2001-10-05 오상선 2,00621
2948 ***발가벗은 나무... 2001-11-13 김현근 2,00615
2950     [RE:2948] 2001-11-14 박정순 1,0380
3102 모든 사람들이 '예' 할 때, '아니오'한 사람... 2002-01-02 이인옥 2,0066
3141 격리 수용 체험 2002-01-11 이인옥 2,00621
3143     [RE:3141]고맙습니다.힘내세요. 2002-01-11 상지종 1,2406
3545 사진 좀 찍읍시다. 2002-04-12 문종운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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