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13 고통을 겪으면서 얻은 것은? |1| 2017-08-23 유웅열 9100
94062 좋은 아침 2018-11-26 유웅열 9103
94478 내가 살아야할 이유를 찾아 기쁘게 삽시다. |1| 2019-01-22 유웅열 9100
94877 중립 2019-03-27 이경숙 9100
94925 연민 |1| 2019-04-04 이경숙 9102
97956 하느님의 숨 |1| 2020-09-21 강헌모 9102
98879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1| 2021-01-23 강헌모 9102
98952 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을 가져라. |1| 2021-02-01 강헌모 9102
99214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2| 2021-03-04 김현 9103
99307 감사 하는 인생 |1| 2021-03-14 강헌모 9103
100824 †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나라' - [하느님 ... |1| 2022-04-15 장병찬 9100
101058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 [하 ... |1| 2022-06-26 장병찬 9100
101188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8-01 장병찬 9100
83742 하느님의 손길 |4| 2015-01-23 강헌모 9093
85503 ♠ 따뜻한 편지-『가끔 밤하늘의 별을 찾아 헤매어 보세요』 |2| 2015-08-13 김동식 9092
85892 ▷ 세 가지 즐거움 |2| 2015-09-30 원두식 9097
8677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지도 |1| 2016-01-18 강헌모 9095
89717 그냥 눈물이 나요 |1| 2017-04-05 강헌모 9090
90880 아름다운 전설 2017-10-20 김철빈 9091
92383 의문사 한 연인, 미쳐버린 여인... 가장 슬픈 결혼식 2018-04-25 이바램 9090
92530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8-05-10 김현 9093
93134 스튜어드십 코드가 ‘연금사회주의’라는 무식한 색깔론을 어찌 할꼬? 2018-07-23 이바램 9090
93218 “김기춘 풀어주고 양심수 가두는게 '정의로운 나라'입니까” 2018-08-02 이바램 9091
94061 어리석은 도둑 |1| 2018-11-26 김현 9091
94806 무화과 나무 |2| 2019-03-15 이경숙 9091
95549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 . . |3| 2019-07-16 유웅열 9092
95586 하류인생 vs 상류사회 |1| 2019-07-23 김현 9091
95687 더 " 와 " 덜 "이 두 글자가 얼마나 좋은 말인지 느껴 보세요 |2| 2019-08-09 김현 9092
96778 사랑이야 |1| 2020-01-18 이경숙 9091
97032 봄날 |1| 2020-03-22 이경숙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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