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93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은.. 2002-06-18 최은혜 49316
6620 어머니의 밥그릇 2002-06-21 최은혜 48916
6660 아내를 위해.. 2002-06-28 최은혜 49416
6783 아들의 선택 2002-07-18 최은혜 37516
6793 바람이 되고 싶은 아이.. 2002-07-19 최은혜 43916
6801 정말 미안했어 2002-07-20 박윤경 41816
6879 책도둑과 장박사 2002-07-30 박윤경 36416
6914 새벽녘에 만난 예쁜 두아이.. 2002-08-03 이우정 48716
6960 ♤ 열세번째 사도 ♤ 2002-08-10 고향숙 45416
6969 엄마의 일기, 아들의 일기 2002-08-12 박윤경 38616
6973 아름다운사진입니다. 2002-08-12 차연호 77516
6976 호두와 농부 2002-08-13 최은혜 40916
7009 하느님이 원하시니까 2002-08-17 Sun J. You 54416
7100 아저씨가 옳아요 2002-08-27 박윤경 37816
7276 가난한 화가의 선물 2002-09-18 박윤경 46016
7305 119대원의 아름다운 용기 2002-09-24 최은혜 35316
7460 버스에서 2002-10-16 최은혜 36216
7512 따스하게 내 손을 잡아줄... 2002-10-23 안창환 58816
7577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것은~~~ 2002-11-04 김범호 41716
7680 진실을 알고계십니까? 2002-11-24 김지연 51716
7682     [RE:768o]너무나 기막힌 이야기 2002-11-24 구영돈 870
8049 어머니의 눈물 2003-01-18 멧골홈지기 61816
8054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2003-01-19 박윤경 67216
8082 또 한명의 이쁜 대녀가 생겨요.... 2003-01-25 이우정 39216
8492 신자도둑?..사순절의 일화 2003-04-11 정인옥 1,70816
8681 일상생활 2003-05-29 강상묵 50516
8860 .묵주기도 처음하던 날. 2003-07-04 문미애 48716
9128 할머니의 잔머리(한번 웃어 보세요) 2003-08-24 이우정 96716
9138     [RE:9132]감사 드려요 2003-08-26 이우정 921
9139     [RE:9134]정희님^^ 2003-08-26 이우정 872
9144 깨달은 이의 가르침 2003-08-26 이풀잎 66116
9169 *** 함께 가는 친구 *** 2003-09-01 이우정 2,50616
9200 <弔詩> 미소로 답하신 신부님 -고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 영전에- 2003-09-07 anselm99 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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