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93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은.. 2002-06-18 최은혜 48916
6620 어머니의 밥그릇 2002-06-21 최은혜 48416
6660 아내를 위해.. 2002-06-28 최은혜 48916
6783 아들의 선택 2002-07-18 최은혜 37016
6793 바람이 되고 싶은 아이.. 2002-07-19 최은혜 43216
6801 정말 미안했어 2002-07-20 박윤경 41616
6879 책도둑과 장박사 2002-07-30 박윤경 35816
6914 새벽녘에 만난 예쁜 두아이.. 2002-08-03 이우정 48316
6960 ♤ 열세번째 사도 ♤ 2002-08-10 고향숙 45016
6969 엄마의 일기, 아들의 일기 2002-08-12 박윤경 38116
6973 아름다운사진입니다. 2002-08-12 차연호 76616
6976 호두와 농부 2002-08-13 최은혜 40416
7009 하느님이 원하시니까 2002-08-17 Sun J. You 53916
7100 아저씨가 옳아요 2002-08-27 박윤경 37316
7276 가난한 화가의 선물 2002-09-18 박윤경 45816
7305 119대원의 아름다운 용기 2002-09-24 최은혜 34916
7460 버스에서 2002-10-16 최은혜 35916
7512 따스하게 내 손을 잡아줄... 2002-10-23 안창환 58416
7577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것은~~~ 2002-11-04 김범호 41216
7680 진실을 알고계십니까? 2002-11-24 김지연 51016
7682     [RE:768o]너무나 기막힌 이야기 2002-11-24 구영돈 800
8049 어머니의 눈물 2003-01-18 멧골홈지기 61216
8054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2003-01-19 박윤경 66616
8082 또 한명의 이쁜 대녀가 생겨요.... 2003-01-25 이우정 38716
8492 신자도둑?..사순절의 일화 2003-04-11 정인옥 1,70516
8681 일상생활 2003-05-29 강상묵 50316
8860 .묵주기도 처음하던 날. 2003-07-04 문미애 48616
9128 할머니의 잔머리(한번 웃어 보세요) 2003-08-24 이우정 96316
9138     [RE:9132]감사 드려요 2003-08-26 이우정 871
9139     [RE:9134]정희님^^ 2003-08-26 이우정 822
9144 깨달은 이의 가르침 2003-08-26 이풀잎 65716
9169 *** 함께 가는 친구 *** 2003-09-01 이우정 2,50116
9200 <弔詩> 미소로 답하신 신부님 -고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 영전에- 2003-09-07 anselm99 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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