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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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230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2| 2013-05-07 김영식 2,5780
81651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1| 2014-03-30 원두식 2,57812
81930 손과 발의 수고로움으로 몸꿈을 꾸어라 |3| 2014-05-02 원두식 2,5783
82487 이순간의 마음이 미래를 만든다 2014-07-22 원두식 2,5781
82537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2014-07-30 김현 2,5783
83169 눈에 담아 오래 간직하픈 사연 |1| 2014-11-06 윤상청 2,5782
83536 한 해를 돌아보는 길에서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 이해인 |2| 2014-12-27 김현 2,5781
83790 텅빈 나 |4| 2015-01-30 김영식 2,5783
84667 ▷ 비워가며 닦는 마음 |3| 2015-04-27 원두식 2,5786
84879 ▷ 참 어렵습니다. / 이해인 시 <앞치마를 입으세요 |5| 2015-05-30 원두식 2,5784
85297 ▷ 낮추고 기다리는 지혜 |6| 2015-07-21 원두식 2,5787
85546 시골에 살고 지고 싶은 분 보시요 |3| 2015-08-18 김상신 2,5781
85770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3| 2015-09-15 강헌모 2,5786
86529 ▷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4| 2015-12-16 원두식 2,57812
86644 눈물로 젖은 사과 |3| 2015-12-31 강헌모 2,5787
87276 ♡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4| 2016-03-24 김현 2,5783
87587 성경말씀 : 건강,음식,기쁨,재물에 대하여... |1| 2016-05-08 유웅열 2,5781
87837 뜬소문을 싫어하는 이는 잘못을 덜 저지르리라. 절대로 말을.... ... 2016-06-10 강헌모 2,5782
88371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2016-08-31 김현 2,5782
89404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1| 2017-02-12 김현 2,5783
89703 하버드대학 정문에 써있는 글귀/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2017-04-03 김현 2,5784
90191 우정은 삶의 태양 |1| 2017-06-25 유웅열 2,5780
90202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2| 2017-06-28 김현 2,5782
90788 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기다린다 |3| 2017-10-07 김현 2,5783
93141 사람은 天堂에 돈은 銀行에 |2| 2018-07-24 김현 2,5782
94429 품위 있는 어른 되기의 10계명 2019-01-15 유웅열 2,5784
1388 * 하늘에 다녀온 이야기...(음악켜세요) 2000-07-06 이정표 2,57738
2884 두 친구의 따뜻한 이야기... 2001-02-23 김광민 2,57747
2904     [RE:2884] 2001-02-24 이기혁 5430
2905        [RE:2904] 이기혁님께.. ^^ 2001-02-24 김광민 5550
3042 3초만.....(펌) 2001-03-13 강인숙 2,57740
3068     [RE:3042] 2001-03-16 문해갑 4001
4050 어느 트럭운전기사의 마지막 편지 |1| 2001-07-09 이한선 2,5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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