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292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025-10-04 김중애 1704
185291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5-10-04 김중애 1462
18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4) 2025-10-04 김중애 1684
185289 매일미사/2025년 10월 4일 토요일[(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 ... 2025-10-04 김중애 1351
185288 연중 제27 주일 |2| 2025-10-04 조재형 2297
185287 이영근 신부님_“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 ... 2025-10-04 최원석 1862
185286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 2025-10-04 최원석 2031
185284 오늘의 묵상 [10.04.토.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한상 ... 2025-10-04 강칠등 2193
185283 [슬로우 묵상] 작은 것들의 혁명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 |1| 2025-10-04 서하 1543
185281 양승국신부님_성경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성경이 여러분을 보호해 ... 2025-10-03 최원석 1692
185280 ■ 가난과 청빈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랑했던 생태계의 수호성인 ... 2025-10-03 박윤식 1612
185279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5-10-03 장병찬 1690
185278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8] 몸을 성전으로 바라보는 믿음 |1| 2025-10-03 장병찬 1580
185277 온 인류와 지구촌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2025-10-03 최영근 1881
185276 오늘의 묵상 [10.03.금] 한상우 신부님 2025-10-03 강칠등 1564
185275 10월 3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10-03 강칠등 1834
185274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2025-10-03 박영희 1973
1852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개의 여정, 회개의 일상화 “무지에 ... |3| 2025-10-03 선우경 1945
185272 각 제자리에 앉는 것이 眞理, 安息이다. 2025-10-03 김종업로마노 1792
185271 삶을 바꾼 말 한마디 2025-10-03 김중애 1853
185270 평화(平和) 2025-10-03 김중애 1360
185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3) 2025-10-03 김중애 1913
185268 매일미사/2025년 10월 3일 금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 2025-10-03 김중애 1410
185267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기념일 |3| 2025-10-03 조재형 2196
18526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03 최원석 1412
185265 10월 3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0-03 최원석 1321
18526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 2025-10-03 조재형 1700
185263 송영진 신부님_<구원받는 일에 특권이나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 ... 2025-10-03 최원석 1481
185262 이영근 신부님_“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 2025-10-03 최원석 1792
18526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2025-10-03 최원석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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