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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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772 깨어있는 분들의 염려 2015-04-17 이부영 8681
20906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5-06-17 주병순 8683
209951 산타할아버지 2015-11-28 김기환 8683
210482 말씀사진 ( 콜로 3,1 ) 2016-03-27 황인선 8682
210664 농은 선생 문집에 수록되어 있는 과거제도 번역문 전문입니다 2016-05-08 박관우 8680
210681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6-05-12 주병순 8682
211248 (함께 생각) 교황.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 |2| 2016-08-23 이부영 8681
215493 "열사들이 이룬 위대한 진전, 산자의 의무 다하겠다" 2018-06-10 이바램 8680
215522 그래서 제2의 언론통폐합이 필요한 거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2018-06-13 변성재 8680
215628 일본26성인중15살토마스고자키성인이 어머니에게보낸편지 2018-06-27 오완수 8681
215985 원전마피아를 위한 ‘소설’이 도를 넘었다 |1| 2018-08-11 이바램 8681
216814 [강 론] ▣ 연중 제33주간 [11월 19일(월) ~ 11월 2 ... 2018-11-17 이부영 8680
219053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2019-11-17 주병순 8680
2220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2-15 장병찬 8680
222219 노자의 ‘인간관계론’을 보면서 |1| 2021-03-17 박윤식 8683
223873 문화재청이 포상금까지 내걸고 찾았던 소프트웨어 2021-11-13 김영환 8680
223898 [순례자의 기도] 주님, 저를 일으켜 주소서 2021-11-17 김동진스테파노 8680
226054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2-10-03 장병찬 8680
226242 10.30.연중 제31주일."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루카 ... |1| 2022-10-30 강칠등 8681
226465 등 반/ 海棠花 2022-11-17 하경호 8680
226955 ★★★† [하느님의 뜻] 6.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 |1| 2023-01-17 장병찬 8680
15681 ★ 장미꽃 피는 겨울날의 데이트~♡』 2000-12-16 최미정 86739
17886 ★ 치마 입은 男子의 행복~~~♬ 』 2001-02-19 최미정 86726
17913     [RE:17886] 2001-02-20 조지현 980
19917 성직자 비난에 관하여 2001-04-28 조기연 86721
21164 천주교는 인간인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지요? 2001-06-12 이재경 86726
27933 사제를 받아들여라 2001-12-27 임덕래 8676
29522 참으로 마음 아프네요... 2002-02-06 방선영 86710
33008 ▶정말올리고싶지않은글! 그러나... 2002-05-08 성지혜 86713
37403 예수는 신화? 2002-08-18 르우벤 8672
98936     총신대 교수님의 답변이 있네요. 2006-05-02 장원주 2900
37411 유인근씨와 관련된 평화신문기사 2002-08-18 sinn 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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