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722 ★ 긍정적인 변화 |1| 2019-08-14 장병찬 9120
96778 사랑이야 |1| 2020-01-18 이경숙 9121
97048 지구속의 생명체들 |1| 2020-03-26 유재천 9122
98526 아는 것이 병이다 |1| 2020-12-11 김현 9123
98558 우리의 힘 |1| 2020-12-15 유재천 9122
98591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1| 2020-12-19 김현 9121
98879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1| 2021-01-23 강헌모 9122
98952 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을 가져라. |1| 2021-02-01 강헌모 9122
99268 난 약점 때문에 성공했다 |1| 2021-03-10 강헌모 9122
99307 감사 하는 인생 |1| 2021-03-14 강헌모 9123
99480 4월 첫날 |2| 2021-04-01 강헌모 9121
100107 사랑은 2021-09-19 이경숙 9120
101405 ★★★† 제26일 -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동정 마 ... |1| 2022-09-25 장병찬 9120
83652 성모동상촛불키다머리카락태울뻔했네요 2015-01-11 권희숙 9110
83742 하느님의 손길 |4| 2015-01-23 강헌모 9113
83980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이채시인 |5| 2015-02-20 이근욱 9114
85087 ♣ 나에게 또한 묻습니다 2015-06-28 김현 9110
85503 ♠ 따뜻한 편지-『가끔 밤하늘의 별을 찾아 헤매어 보세요』 |2| 2015-08-13 김동식 9112
86769 인생은 운명이아니라 선택 |2| 2016-01-18 김현 9111
88944 추수 감사절과 숫자 13 2016-11-25 김학선 9112
90513 고통을 겪으면서 얻은 것은? |1| 2017-08-23 유웅열 9110
90587 한 사람만 ( 마더 데레사 ) 2017-09-04 김철빈 9111
91798 울지 말아요 2018-03-04 허정이 9110
92746 그대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2018-06-07 김현 9111
93134 스튜어드십 코드가 ‘연금사회주의’라는 무식한 색깔론을 어찌 할꼬? 2018-07-23 이바램 9110
93218 “김기춘 풀어주고 양심수 가두는게 '정의로운 나라'입니까” 2018-08-02 이바램 9111
93326 자연 친화적 늙음 |1| 2018-08-15 유웅열 9110
94209 어느 불효자의 회한 (실화입니다) 2018-12-15 김현 9112
94974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았는데.. 결국 |1| 2019-04-13 김현 9111
95020 부활의 아침 |2| 2019-04-20 이경숙 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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