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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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436 월경 페~스티벌 2002-08-19 조유스티나 8677
45467 진짜 치사한 사람은? 2002-12-17 오유환 8676
51909 본당에대한 나의 길고도 슬픈고백 2003-05-07 한우송 86724
51921     [RE:51916] 배지희 자매님께 2003-05-07 한우송 1592
52503 성직자를 존경해야 합니다.--성 프란치스꼬 2003-05-22 박여향 86725
73049 교회 활동 시리즈 2 |38| 2004-10-19 배봉균 86717
81922 사제를 진정으로 생각하신다면 기도를 .....! |4| 2005-05-01 김선영 86710
91345 제주동문성당 제대회를 칭찬합니다. |2| 2005-11-28 고여순 8671
108159 천주교를 믿으면서 종교를 가질려면 돈도 좀 많이 든다는걸 알고 실 ... |18| 2007-01-23 김대형 8670
112216 해바라기와 벌, 나비, 개미, 메뚜기, 기타 곤충들, 청개구리, ... |7| 2007-07-23 배봉균 8678
137861 ** (회견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기자회견 ** |6| 2009-07-18 강수열 86719
142123 누구라고는 안하겠는데... |17| 2009-10-30 김희경 86725
20245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2013-12-04 주병순 8671
203761 돈이라는 우상, 경제권력의 독재---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2| 2014-02-01 박승일 86713
208415 <톨스토이에 관한 인상깊은 글들> 2015-02-07 이도희 8671
208939 멍에 2015-05-26 이부영 8672
209145 교회의 쇄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5-06-29 이부영 8673
210100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 ... 2015-12-30 주병순 8673
210188 하고싶은 말 (1) |2| 2016-01-16 이순의 8677
211099 역사를 바라보는 눈 |5| 2016-08-02 박관우 8670
211257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17 2016-08-25 권현진 8670
211959 (함께 생각)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 2017-01-04 이부영 8670
215204 5월 길찾는 이들의 기도모임 2018-05-01 김은자 8670
216779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 살다 보면... 2018-11-12 이부영 8670
2175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 2019-02-26 주병순 8670
218609 성모님 손잡은 어느 바리사이의 성모송 2019-08-28 신우창 8670
218898 가끔은 미치듯이 그리운 상대가 있습니다. 2019-10-18 최민철 8671
221220 11.10.화.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 ... 2020-11-10 강칠등 8670
221462 3단계이면 10인이상 모임금지 이의제기 2020-12-13 함만식 8675
221463     Re:3단계이면 10인이상 모임금지 이의제기 2020-12-13 김재환 5871
22396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2021-11-28 주병순 8670
227075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2023-01-29 장병찬 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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