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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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7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1| 2015-12-08 이근욱 6061
86469 저도 모르게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고 해버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4| 2015-12-08 류태선 9684
86468 ◎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법 . ◎ |1| 2015-12-08 강헌모 1,0664
86467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나눔 |3| 2015-12-08 김현 9549
86466 ▷ 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 |4| 2015-12-08 원두식 2,5948
86462 황혼 세대 |1| 2015-12-07 유재천 9062
8646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 2015-12-07 김현 7820
86460 금이 간 항아리 |2| 2015-12-07 이영숙 9609
86459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3| 2015-12-07 이근욱 6920
86458 ▷ 두 마디 말 (言) |5| 2015-12-07 원두식 2,57512
86455 조금은 흔들려도 괜찮아 |3| 2015-12-07 김현 8403
86454 대림특강 "죄에 이르는 길:황창연(베네딕토)신부님 |2| 2015-12-06 김영식 1,1782
86453 ♣ 영혼의 호흡 ♣ |3| 2015-12-06 박춘식 8533
86452 우리 모두 죄인이라고요? / 오늘은 대림 제2주일 |1| 2015-12-06 김현 6805
8645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1| 2015-12-06 강헌모 7771
8644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3| 2015-12-06 강헌모 8494
86448 ▷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것은 ?" |5| 2015-12-06 원두식 2,5538
86447 첫눈 엽서 |1| 2015-12-06 김현 7521
86445 ☞ 이 남자의 거짓말 ☜ |4| 2015-12-05 김동식 1,19017
86444 테러와 사상 |2| 2015-12-05 유재천 6981
86443 “참 빠르기도 하시지” [나의 묵주이야기]149. |1| 2015-12-05 김현 7661
86441 ▷ 밀가루와 시멘트 |3| 2015-12-05 원두식 1,0537
86440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15-12-05 김현 8491
86439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등 중년시 2편 / 이채시인 |1| 2015-12-04 이근욱 7970
86438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2| 2015-12-04 김영식 1,1736
86437 비워가며 담는 마음 2015-12-04 강헌모 9684
86436 거짓 평화를 주지 마라 2015-12-04 김현 7561
86435 불편한진실(엘 고어)/예방법 |1| 2015-12-04 신효숙 7492
86433 ♠ 따뜻한 편지 ♠ -『 프로레슬러와 신부 』 |3| 2015-12-04 김동식 1,0028
86434     Re: * 황금 마스크의 프로 레슬러 * (나쵸 리브레) 2015-12-04 이현철 8282
86432 ▷ 만족할줄 아는 삶 |2| 2015-12-04 원두식 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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