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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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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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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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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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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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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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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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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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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3
송봉모- 고통에 대한 이해
2003-11-04
배순영
1,663
10
5900
복음산책 (연중31주간 토요일)
2003-11-08
박상대
1,538
10
5943
복음산책 (연중32주간 목요일)
2003-11-13
박상대
1,803
10
5981
'나비를 위한 정원'앞에서 드는 생각
2003-11-18
배순영
1,481
10
6006
살아있다는것
2003-11-22
위세연
1,499
10
6029
속사랑-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것
2003-11-26
배순영
1,652
10
6071
속사랑- 저 서울에 잘 돌아왔습니다!
2003-12-04
배순영
1,706
10
6087
속사랑- 여러분이 품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2003-12-08
배순영
1,865
10
6096
속사랑- 시어머니의 옆자리에 앉아
2003-12-10
배순영
2,120
10
6099
속사랑- 포이동 성당에서
2003-12-11
배순영
1,812
10
6126
속사랑- 안도현의 '연어'중에서
2003-12-16
배순영
1,546
10
6147
속사랑- 엄마의 마지막 산 K2
2003-12-20
배순영
1,555
10
6173
복음산책 (예수성탄 대축일)
2003-12-25
박상대
1,583
10
6192
2003년을 보내며...
2003-12-30
권영화
1,661
10
6199
불안을 극복하는 이야기
2003-12-31
박영희
1,710
10
6203
속사랑- 기쁜 소식은...
2004-01-01
배순영
1,522
10
6209
마음의 공간
2004-01-02
이정흔
1,322
10
6210
속사랑- 오라, 야곱의 가문이여!
2004-01-02
배순영
1,417
10
6244
성령의 힘
2004-01-08
이정흔
1,742
10
6279
속사랑- 티파니에서 아침을
2004-01-13
배순영
1,570
10
6283
중년의 영성 (2)
2004-01-13
박영희
1,729
10
6288
[RE:6283]
2004-01-14
김현정
1,023
3
6290
할 수만 있다면
2004-01-15
이정흔
1,714
10
6310
복음산책 (연중 제2주일)
2004-01-18
박상대
1,494
10
6311
[RE:6310]
2004-01-18
김동균
699
0
6326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2004-01-21
이정흔
1,158
10
6353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2004-01-27
마남현
1,489
10
6356
기쁨묵상- 손이 참 따뜻하네요(*^^*)
2004-01-27
배순영
1,664
10
6361
예수님의 거울에 비쳐봅니다
2004-01-28
마남현
1,688
10
6429
진실묵상-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
2004-02-07
배순영
1,559
10
6448
지속되는 향기
2004-02-09
박영희
1,456
10
6449
[RE:6448]황혼의 아름다움...!
2004-02-09
황미숙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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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묵상- 유붕 자원방래면...
2004-02-17
배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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