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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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761 돈이라는 우상, 경제권력의 독재---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2| 2014-02-01 박승일 87113
206549 15년만에 방문해봅니다 2014-06-20 정형규 87113
207905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대한노인신문 칼럼 |1| 2014-11-07 이돈희 8716
214953 하늘의 힘으로~ |3| 2018-04-10 김신실 8715
215125 삭제된 게시물/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 2018-04-24 하경희 8710
215522 그래서 제2의 언론통폐합이 필요한 거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2018-06-13 변성재 8710
216780 장년(丈年) 12道 2018-11-12 이부영 8710
216814 [강 론] ▣ 연중 제33주간 [11월 19일(월) ~ 11월 2 ... 2018-11-17 이부영 8710
219041 세컨딥 커피(Second Dip Coffee) 2019-11-15 김창오 8710
226098 10.10.월."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 |1| 2022-10-10 강칠등 8712
15681 ★ 장미꽃 피는 겨울날의 데이트~♡』 2000-12-16 최미정 87039
44856 삭발신부님에대한 의견........ 2002-12-09 이광현 87035
108159 천주교를 믿으면서 종교를 가질려면 돈도 좀 많이 든다는걸 알고 실 ... |18| 2007-01-23 김대형 8700
112983 권형제님 글을 읽고... |13| 2007-08-25 신희상 87014
132586 용서를 구하며... |15| 2009-04-02 권기호 87022
137920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돕고 싶지 않은 분의 글은 사절합니다.) |22| 2009-07-20 이효숙 87012
187309 교구장의 사임으로 다시 돌아올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14| 2012-05-11 이의형 8700
206531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2014-06-18 강칠등 8702
208939 멍에 2015-05-26 이부영 8702
209233 세속화 실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2015-07-13 이부영 8701
209951 산타할아버지 2015-11-28 김기환 8703
210188 하고싶은 말 (1) |2| 2016-01-16 이순의 8707
210482 말씀사진 ( 콜로 3,1 ) 2016-03-27 황인선 8702
210664 농은 선생 문집에 수록되어 있는 과거제도 번역문 전문입니다 2016-05-08 박관우 8700
210681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6-05-12 주병순 8702
211248 (함께 생각) 교황.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 |2| 2016-08-23 이부영 8701
211257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17 2016-08-25 권현진 8700
211910 <憲裁기간 政治權 與野간 黨을 再創造/再誕生 機會로 바꿔가야> 2016-12-24 이도희 8701
215985 원전마피아를 위한 ‘소설’이 도를 넘었다 |1| 2018-08-11 이바램 8701
216779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 살다 보면... 2018-11-12 이부영 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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