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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자,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특별히 이날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5년 전, 저는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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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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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성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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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묵상] 존재로 기뻐하기 - 지극히 거룩하신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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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묵상] 우산 멍에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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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9
불안을 극복하는 이야기
2003-12-31
박영희
1,837
10
6203
속사랑- 기쁜 소식은...
2004-01-01
배순영
1,577
10
6209
마음의 공간
2004-01-02
이정흔
1,367
10
6210
속사랑- 오라, 야곱의 가문이여!
2004-01-02
배순영
1,485
10
6244
성령의 힘
2004-01-08
이정흔
1,843
10
6279
속사랑- 티파니에서 아침을
2004-01-13
배순영
1,626
10
6283
중년의 영성 (2)
2004-01-13
박영희
1,850
10
6288
[RE:6283]
2004-01-14
김현정
1,058
3
6290
할 수만 있다면
2004-01-15
이정흔
1,803
10
6310
복음산책 (연중 제2주일)
2004-01-18
박상대
1,546
10
6311
[RE:6310]
2004-01-18
김동균
744
0
6326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2004-01-21
이정흔
1,196
10
6353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2004-01-27
마남현
1,525
10
6356
기쁨묵상- 손이 참 따뜻하네요(*^^*)
2004-01-27
배순영
1,750
10
6361
예수님의 거울에 비쳐봅니다
2004-01-28
마남현
1,797
10
6429
진실묵상-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
2004-02-07
배순영
1,602
10
6448
지속되는 향기
2004-02-09
박영희
1,527
10
6449
[RE:6448]황혼의 아름다움...!
2004-02-09
황미숙
1,034
3
6494
기쁨묵상- 유붕 자원방래면...
2004-02-17
배순영
1,462
10
6497
그동안 어리석었습니다.
2004-02-17
문종운
1,664
10
6498
교정되는 바로 그 불속에서
2004-02-17
박영희
1,514
10
6504
잘보이고, 잘보자
2004-02-18
문종운
1,618
10
6506
우리 딸이 수년디...
2004-02-18
문종운
1,957
10
6507
인내묵상- 슈베르트와 클레식의 세계
2004-02-19
배순영
1,535
10
6516
얼굴이 예뻐 졌어요?
2004-02-20
문종운
1,302
10
6610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2004-03-05
박영희
1,659
10
6614
복음산책(사순1주간 토요일)
2004-03-06
박상대
1,424
10
6675
♣ 용 서 ♣
2004-03-15
조영숙
1,678
10
6720
인내묵상- 두가지 화두
2004-03-24
배순영
1,553
10
6722
기쁨을 주는 우정의 관계로
2004-03-24
박영희
1,915
10
6726
친절묵상-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다.
2004-03-25
배순영
1,336
10
6745
복음산책(사순 제5주일)
2004-03-28
박상대
1,702
10
6782
기쁨묵상- 오솔길 작은 연못
2004-04-02
배순영
1,8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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