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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3 |
(복음산책) 오늘은 '큰' 십자성호를 긋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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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
박상대 |
1,314 | 10 |
7940 |
(복음산책) 성모칠고 - 하느님 은총과 자비의 물리적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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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
박상대 |
1,375 | 10 |
8002 |
하느님을 대면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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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
황미숙 |
1,165 | 10 |
8013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연중 제 25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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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
이현철 |
1,582 | 10 |
8056 |
(복음산책) 경제가 어렵다고 줄어들지 않는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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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8 |
박상대 |
781 | 10 |
8070 |
(복음산책)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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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30 |
박상대 |
1,303 | 10 |
8089 |
손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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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
박용귀 |
1,235 | 10 |
8102 |
베엘제불과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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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
박용귀 |
1,310 | 10 |
8117 |
"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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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
이철희 |
1,409 | 10 |
8132 |
♣ 10월 7일 야곱의 우물 - 끈질긴 요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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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
조영숙 |
1,100 | 10 |
8136 |
귀신이 산다 (연중 제 27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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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
이현철 |
1,422 | 10 |
8145 |
지혜의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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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
박영희 |
1,169 | 10 |
8160 |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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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0 |
박용귀 |
1,292 | 10 |
8241 |
가라지 비유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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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
박용귀 |
1,271 | 10 |
8261 |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 악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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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
박용귀 |
1,425 | 10 |
8313 |
전교주일-우리가 맡은 일(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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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
이철희 |
1,246 | 10 |
8320 |
너,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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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4 |
이인옥 |
1,485 | 10 |
8338 |
(196) 예수님, 개꿈이었수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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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7 |
이순의 |
1,407 | 10 |
8403 |
(복음산책) 소유와 위탁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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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
박상대 |
1,159 | 10 |
8404 |
'자기 삶에 정직함"(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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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
이철희 |
975 | 10 |
8413 |
"사람의 목숨"(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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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6 |
이철희 |
1,041 | 10 |
8466 |
'하느님의 선언'(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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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
이철희 |
811 | 10 |
8476 |
기도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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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
황미숙 |
1,614 | 10 |
8517 |
(복음산책)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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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
박상대 |
1,383 | 10 |
8523 |
(복음산책)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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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
박상대 |
1,437 | 10 |
8572 |
사람잡는 어부가 되지 않으려면...(11/30 성안드레아사도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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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이현철 |
1,253 | 10 |
8585 |
(복음산책)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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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박상대 |
1,545 | 10 |
8586 |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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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황미숙 |
1,327 | 10 |
8700 |
(복음산책) 폭탄선언: 죄인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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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
박상대 |
1,157 | 10 |
8753 |
비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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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
박용귀 |
1,047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