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234 낚시꾼 아버지 |1| 2012-12-02 원두식 5836
7426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2012-12-04 노병규 2,4826
74282 내게 맞는 옷 2012-12-05 노병규 6116
74390 미련 곰탱이 할매 2012-12-10 노병규 7416
74415 오뎅 열 개를 갚은 남자 2012-12-11 노병규 6176
74434 신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 강석진 신부 2012-12-12 노병규 6106
74658 베푸는 삶 |1| 2012-12-23 노병규 5856
74751 어느 성탄절 전야의 추억 |3| 2012-12-27 노병규 6526
74784 잊지 못할 묵주기도의 추억 2012-12-29 노병규 2,4946
74811 새해의 기도 |4| 2012-12-31 강태원 5326
74834 新年 새아침의 所望 |1| 2013-01-01 원근식 5936
74885 슈바이처 박사의 고백 |1| 2013-01-03 김영식 5946
74989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2013-01-09 원두식 6666
75011 年初에 읽어 보는 글 |2| 2013-01-10 노병규 6736
75093 내 몸을 살리는 세포 청소법 2013-01-15 원근식 6166
75101 -어느 간호사의 일기(엄마의 손가락) 2013-01-15 마진수 5636
75157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2013-01-18 원근식 6386
75246 봄이 오는소리 |4| 2013-01-23 강태원 5256
75253 세상을 살다보면 2013-01-23 강헌모 5526
75279 [나의 묵주 이야기] 뭉툭해진 시어머니 묵주반지 2013-01-25 노병규 7326
75372 잃어버린 구두 |2| 2013-01-30 원두식 5326
75387 내 마음의 우물 |2| 2013-01-31 원근식 5776
75458 쉬어가는 삶 |4| 2013-02-04 강헌모 4986
75481 누에에게 배우는 희망 행보/차동엽 신부 2013-02-05 노병규 5316
75503 마지막 경기 |1| 2013-02-06 노병규 4836
75543 앞이 보인다고, 다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2013-02-08 노병규 5136
75717 기도의 목표...Fr.전동기유스티노 |1| 2013-02-17 이미경 4116
75811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하느님 인식의 초석이다.[허윤석신 ... |1| 2013-02-21 이순정 3966
75819 내가 열어가는 나의 길 - 강석진 신부 2013-02-22 노병규 5316
75856 정말 멋진 변화 2013-02-24 노병규 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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