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83 (복음산책) 성모의 노래는 곧 예수님의 노래 |3| 2004-12-21 박상대 1,31610
8837 (복음산책)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제자 |2| 2004-12-27 박상대 1,39710
8845 (복음산책)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6| 2004-12-28 박상대 1,52510
8846 ♣ 12월 28일 『야곱의 우물』- 하나 되는 순간 ♣ |24| 2004-12-28 조영숙 1,36810
8858 ♣ 12월 29일 『야곱의 우물』- 구원을 보는 사람 ♣ |14| 2004-12-29 조영숙 1,27910
8868 ♣ 12월 30일 『야곱의 우물』- 기다림의 방식 ♣ |9| 2004-12-30 조영숙 1,60910
9023 (238) 상처 받은 사람은 |2| 2005-01-12 이순의 1,48110
9034 착해빠진 삶? 2005-01-13 박용귀 1,50910
9050 사람을 만나는 이유 |1| 2005-01-14 박용귀 1,43210
9060 친해지는 것의 중요함 2005-01-15 박용귀 1,18610
9063 고드름 이야기 |3| 2005-01-15 김창선 1,06610
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2005-01-16 박용귀 1,79010
9160 새 노래를 부르던 날 |7| 2005-01-23 김창선 1,03810
9178 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1/25 성바오로 회심 축일) |2| 2005-01-24 이현철 1,18510
9201 (253) 말 안하는 아저씨가 말 하던 날 |7| 2005-01-26 이순의 1,29010
9205 말의 중요함 |2| 2005-01-27 박용귀 1,02010
9206 소심증을 벗어나라 |4| 2005-01-27 이인옥 1,26210
9239 (256) 밥상교육 때문에 |11| 2005-01-28 이순의 1,04810
9277 마음의 고삐를 놓치지 않아야... |7| 2005-01-31 이인옥 1,11410
9287     최상의 하모니 |2| 2005-02-01 김기숙 8292
9292 참된 봉헌 (2/2 주의 봉헌축일) |3| 2005-02-01 이현철 1,31810
9354 소금의 위력 |9| 2005-02-05 양승국 1,41810
9369 한풀이 |1| 2005-02-07 박용귀 1,39910
9477 (269) 명절 후유증 |18| 2005-02-15 이순의 1,19510
9487 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 |5| 2005-02-16 이인옥 1,11910
9631 허세 |2| 2005-02-25 박용귀 1,10010
9639 (280) 아침 햇살 고운 |9| 2005-02-25 이순의 97710
9716 ♣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7| 2005-03-01 조영숙 1,42910
9734 질병의 자가진단 자기치유법 - 세 번째 이야기 |33| 2005-03-02 김재춘 1,65210
974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2005-03-03 박용귀 1,24510
9885 나오너라! 이 망할 자식아! (사순 제 5주일) |6| 2005-03-12 이현철 1,37910
9888     Re:나오너라! 이 망할 자식아! (사순 제 5주일) 2005-03-12 유정자 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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