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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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78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6-06-02 주병순 1,0143
210779 주님! 당신 목자 보니파시오 주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나라 ... |1| 2016-06-01 김정자 2,1213
210784     Re: * 최주교님께서 선종 40일전에 남기신 말씀 * (펌) |1| 2016-06-02 이현철 6781
210778 천진암성지는 한국천주교회의 탄생지. 2016-06-01 박희찬 1,0920
210777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6-06-01 주병순 1,0423
210776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세기의 천재, 주재 2016-05-31 변성재 1,0690
210775 낙태충(落胎蟲) 2016-05-31 변성재 9820
210774 + 수락산 등산로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2016-05-31 장은미 1,0270
21077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 2016-05-31 손재수 1,3422
210772 제4회 살레시오전국청소년독서대회 안내입니다. 2016-05-31 박건일 3,3770
210771 전교조 배후세력, 여기 있습니다 2016-05-31 지요하 1,2382
210770 내 주님의 어머지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6-05-31 주병순 8303
210769 [가톨릭 청소년 성교육] (4·끝) 성교육과 영적 싸움 2016-05-30 이광호 8900
210768 성모님의 밤 2016-05-30 김재욱 9951
210767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 2016-05-30 주병순 1,0523
210766 말씀사진 ( 1코린 11,24 ) 2016-05-29 황인선 7390
21076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16-05-29 주병순 9493
210762 꿈 이야기 |1| 2016-05-28 김기환 1,0572
210761 저 세상 가시는 날 까지도 편히 가시질 못 했습니다 |6| 2016-05-28 류태선 1,3834
2107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2016-05-28 주병순 9153
210758 미세먼지속의 우리생활 2016-05-27 유재천 1,0261
210757 이야기, 존재와 삶의 이야기 2016-05-27 조병식 1,0730
210756 인간생명의 참된 의미와 가치 2016-05-27 조병식 1,0630
210755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 ... 2016-05-27 주병순 1,0293
210754 제2회 인류효도회복계승대회 . 효도대상 시상식 2016-05-26 이돈희 1,0580
210752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6-05-26 주병순 1,0713
210751 교회 제도는 목적 아닌 수단 |1| 2016-05-25 신성자 1,3120
210749 내 눈물의 진정한 의미를 나도 모르겠다 |3| 2016-05-25 김신실 1,4147
210748 영화 RADICAL GRACE! 버스를 탄 수녀들 상영회와 대화마 ... 2016-05-25 김미애 1,4401
210745 장수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소통하실때 입니다. |2| 2016-05-25 류태선 1,0644
210746     Re:싸우면서도 소통이 되드라는 겁니다 |4| 2016-05-25 류태선 5365
21074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 ... 2016-05-25 주병순 1,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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