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4일 (화)
(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34 흥분을 가라 앉히라 |11| 2005-08-30 박영희 1,53610
12169 늘 그랬다 |5| 2005-09-02 박영희 1,09010
12171 머를 마이 멕이야지 |3| 2005-09-02 양승국 91610
12205 웃음의 힘 |3| 2005-09-05 박영희 1,16110
12234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4| 2005-09-07 박영희 93310
12235 (384) 홀로 부는 축하케익 |11| 2005-09-07 이순의 1,64710
12371 (387) 추석 |12| 2005-09-17 이순의 97710
12376 † 한영이,현경련,정정혜,고순이,이영덕 막달레나 성녀들이시여~! |7| 2005-09-17 조영숙 94610
12405 사랑의 시선으로 |7| 2005-09-20 김창선 99310
12432 성 이경이아가다,이인덕마리아,권진이아가다,홍영주바오로,이문우요한이 ... |7| 2005-09-21 조영숙 88710
12436     하느님의 힘 |3| 2005-09-21 이인옥 5888
12441 직관을 믿어라 |3| 2005-09-22 김영주 86310
12456 (389) 꼬리 모음들 |6| 2005-09-22 이순의 1,09610
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 |11| 2005-09-30 조영숙 1,44110
12618     道란? |2| 2005-10-01 이인옥 5564
12670 (394) 개천절 아침에 |11| 2005-10-03 이순의 85410
12772 (398) 몹시 흥분! |5| 2005-10-08 이순의 99710
12986 달무리, 별똥별, 무지개, 낮게 나는 잠자리 |1| 2005-10-20 양승국 1,25310
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 |6| 2005-10-25 황미숙 1,05010
1308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26 노병규 91410
13112 [1분 묵상] " 부모의 기도 " |1| 2005-10-27 노병규 88710
13136 ♣10월28일 야곱의 우물 - "요한아, 커서 사제가 되거라" ♣ |6| 2005-10-28 조영숙 1,12110
13197 ♣ 10월 3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나눔과 베풂 ♣ |8| 2005-10-31 조영숙 1,18410
13346 ♣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슬기로운 준비 ♣ |6| 2005-11-06 조영숙 88310
13353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1-07 노병규 78510
13358 ♣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빚을 갚아야 ♣ |2| 2005-11-07 조영숙 96510
13420 (414)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8| 2005-11-10 이순의 1,09810
13473 [1분 묵상] '우울할 때' |2| 2005-11-12 노병규 81310
13508 ♣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 눈멂을 깨닫고서 ♣ |8| 2005-11-14 조영숙 82610
13517 참되게 감사드릴 수 있다면... |1| 2005-11-14 노병규 1,06310
13530 언젠가는 나무위에 올라갈수 있기를... |4| 2005-11-15 조경희 90610
13548 ★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나눔 ★ |7| 2005-11-16 조영숙 9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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