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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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82 ◐ 강론하기 참 어려워 ◑ 2008-09-05 노병규 8870
7683 싱거운 여편네 2008-09-05 마진수 6170
7684 그냥 드세요 2008-09-06 노병규 6480
7668 참을성 2008-09-01 노병규 6550
7669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2008-09-01 마진수 6530
7671 무서운 할매ㅡ |4| 2008-09-02 노병규 7690
7672 남산골에 용한 점쟁이 2008-09-02 노병규 7780
7673 남편에게 주는 상 |1| 2008-09-02 노병규 8890
7674 언제.. 2008-09-03 노병규 6810
7675 소문 다 났어 2008-09-03 노병규 9750
76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9-03 노병규 9000
7678 삘건 대낮에 차 속에서 요딴거 해 봤슈? 2008-09-03 김종업 9750
7652 멋진 당신 |1| 2008-08-27 노병규 1,0970
7654 나 잡으면 자기~~~꺼 2008-08-28 노병규 9670
7655 첫날밤 늑대와 여우의고민 |2| 2008-08-28 노병규 9660
7656 시집살이ㅡ |3| 2008-08-28 노병규 1,0800
7643 닭을 먹이십시오 |1| 2008-08-26 노병규 6430
7644 여자들의 착각 2008-08-26 노병규 8900
7645 아내의이름 |1| 2008-08-26 노병규 9660
7650 돌아온 탕자 |2| 2008-08-27 노병규 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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