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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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620 천주교인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하며 낮아 져야한다... |10| 2007-06-23 신희상 8648
111635     신희상님과 교우분들에게 드리는 해명입니다. |11| 2007-06-23 유재범 2591
111622     천주교인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1| 2007-06-23 유재범 1831
111627        Re: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3| 2007-06-23 신희상 3186
127514 얼마나 비그리스도교적인 모습인지.... |39| 2008-11-25 황중호 86419
127518     Re:마귀라네요... |8| 2008-11-25 안현신 3257
130329 * 이정원 알퐁소의 정체성. |6| 2009-02-02 이정원 86419
130367     Re:* 이정원 알퐁소의 정체성. |1| 2009-02-03 이신재 1958
187748 또 삭제를 하셨네요 무엇이 잘못 됐는지?? |17| 2012-05-29 류태선 8640
200636 한번 사랑하고 용서를 청하자 2013-09-01 김광태 8640
203925 교황님: 윤지충과 동료 123위 한국 순교자의 성인 추대화 공식 ... |6| 2014-02-08 김정숙 8646
203945     124위 인물 약사- 한국 주교회의(펌) 2014-02-09 김정숙 4852
203935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결정-한국 기사 |2| 2014-02-09 김정숙 4564
203934     시복시성 천주교 특별위원회에서 밝힌 최근 진행상황 |1| 2014-02-09 김정숙 2873
203954 성모 공경의 길잡이 (e-book) “올바른 성모 신심” 2014-02-10 이삼용 8643
203959     "성모 신심 바로 알기” - 전광진 엘마노 신부 2014-02-10 이삼용 6153
203960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최경용신부) 2014-02-10 이삼용 9674
204002 다시 보고 또 웃고... "교황과 꼬마" - 영상(펌) |4| 2014-02-13 김정숙 8646
204112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물 도난 2014-02-17 김정숙 8640
204407 해금이 되어 돌아온 |4| 2014-02-28 임덕래 86414
206786 기초적인 상식 |1| 2014-07-17 김대석 8641
207229 성찬례와 조상제사에 관하여 |3| 2014-09-06 문정숙 8643
207238     Re:성찬례와 조상제사에 관하여 |2| 2014-09-07 문병훈 7023
207473 다섯명이 다수라.. 한심하네요 2014-09-23 장윤호 86414
208230 <가톨릭 겨자씨 모임>을 시작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2015-01-08 이광해 8640
208292 이제는 너나 구분 없이 자신에게 화를 낼 차례이다. 2015-01-17 양명석 8645
208456 실체가 소멸하고 실존이 평가받는 날을 위해 2015-02-11 양명석 8642
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 |1| 2015-05-29 이부영 8643
209956 예비신자 |2| 2015-11-29 안선근 8640
210015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15-12-11 주병순 8642
210206 첫 기억 |2| 2016-01-21 박혜서 8648
210397 기억해야 할 영화 ‘귀향’을 보고 2016-03-07 박윤식 8646
210934 국악성가연구소 7월 소식 2016-07-01 이기승 8640
210988 우리의 소명! |1| 2016-07-12 유상철 8642
215333 벗~~! 2018-05-22 이부영 8641
215471 큰 망토 두른 후투티 ‘추장’은 땅강아지를 좋아해 2018-06-07 이바램 8640
216077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NAP 독소조항 철회하라”… ‘ ... |3| 2018-08-24 하경희 8641
216806 경고(?), 낙태수 (>=) 현재 인구 2018-11-15 변성재 8640
217034 "남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가 됐다"/ 이인호 前 ... 2018-12-18 하경복 8646
219481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0-02-04 주병순 8640
219718 (급) 프란치스코 교황님 기침 감기에 외부일정 취소 |1| 2020-02-28 이윤희 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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