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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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38 고집센 며느리 |2| 2010-06-02 노병규 1,8485
8822 세계에서 가장 웃긴 유머 |1| 2010-05-27 노병규 1,7635
8658 부산말의 위력 |2| 2010-02-24 노병규 1,4585
8750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5| 2010-04-15 노병규 1,7305
8741 서울의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5| 2010-04-06 박호연 1,4245
8744 전화 왔어!!! |2| 2010-04-08 노병규 1,9035
8755 모처럼 아내가 차려준 아침상 |2| 2010-04-21 노병규 1,8525
8759 세 형제와 엄마 |3| 2010-04-24 노병규 1,6365
8722 고도리송 |2| 2010-03-27 노병규 1,6075
8725 [게임]활쏘기 |7| 2010-03-28 노병규 1,7305
8730 취중에 한말 |2| 2010-03-29 노병규 1,5545
8731 너 같은건.... |1| 2010-03-30 노병규 1,5225
8737 효도관광중에 생긴 일 |4| 2010-04-03 노병규 1,9005
9052 인생 표지판 |4| 2010-08-12 김미자 8895
9056 ˝삐리리~~~˝˝삐리리~~~˝ |1| 2010-08-13 김미자 8995
9066 하느님의 제안 |2| 2010-08-16 노병규 1,0755
9109 할머니의 대화 2010-08-29 노병규 9515
9102 아까워 |1| 2010-08-27 노병규 8245
9144 ♬ 웃음과 노래는 최고의 보약이다♬ 2010-09-11 노병규 8135
9157 황당 A/S 실화랍니다 2010-09-14 노병규 1,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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