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298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3| 2015-03-24 강헌모 2,5941
84409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 |4| 2015-04-02 강태원 2,5946
84427 ▷ 봄은 비밀입니다. * 4월의 시 / 이해인 |3| 2015-04-03 원두식 2,5947
84743 내가 만든 인연 하나 |3| 2015-05-07 강헌모 2,5943
84813 ◐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 |1| 2015-05-17 박춘식 2,5943
85394 ▷ 고통을 멈추는 세 가지 방법 |5| 2015-07-31 원두식 2,59411
85844 가슴 시린 사연 |11| 2015-09-23 노병규 2,59411
85845     Re:가슴 시린 사연 2015-09-23 조희숙 6411
86425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이자 |3| 2015-12-03 원두식 2,59411
89447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1| 2017-02-20 김현 2,5942
91194 지혜가 주는 인생길 |2| 2017-12-06 유웅열 2,5941
3626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2001-06-01 정탁 2,59339
4265 스무 살 어머니 2001-08-02 정탁 2,59338
29059 이런 친구가 되게 하여주소서 |1| 2007-07-18 원근식 2,5933
73527 당신에게 오늘 기쁜일이 일어날것입니다. |2| 2012-10-30 원두식 2,5936
78914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2013-08-13 원두식 2,5934
82202 親舊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2| 2014-06-08 강헌모 2,5937
84668 ♣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4| 2015-04-27 김현 2,5932
86131 ▷ 빠른 길보다 바른 길부터 찾아라. |4| 2015-10-26 원두식 2,5939
6910 짜장면 한그릇 2002-08-02 최은혜 2,59248
40402 ** 무자(戊子)년 12월에 띄우는 <12월의 엽서> ...♡ |15| 2008-12-03 김성보 2,59221
82129 통영 미륵산 -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2014-05-30 강헌모 2,5921
82487 이순간의 마음이 미래를 만든다 2014-07-22 원두식 2,5921
83027 ▷ 갚을 수 없는 빚 |4| 2014-10-19 원두식 2,5929
84770 ▷ 좋은 만남을 위해.. |4| 2015-05-12 원두식 2,5929
93141 사람은 天堂에 돈은 銀行에 |2| 2018-07-24 김현 2,5922
77230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2| 2013-05-07 김영식 2,5910
81930 손과 발의 수고로움으로 몸꿈을 꾸어라 |3| 2014-05-02 원두식 2,5913
84757 ☆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 때문...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5-09 이미경 2,5914
85541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1| 2015-08-18 김현 2,5911
86466 ▷ 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 |4| 2015-12-08 원두식 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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