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565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25-04-17 박영희 1263
18156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성체를 영해도 힘이 생기 ... 2025-04-17 김백봉7 1224
181563 오늘의 묵상 (04.17.주님 만찬 성목요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17 강칠등 1343
181562 [성주간 목요일] 파스카 축제 2025-04-17 김종업로마노 841
181561 4월 17일 성주간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4-17 강칠등 623
181560 사랑하는 이의 발을 씻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2025-04-17 강만연 1233
1815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좋고 아름답고 거룩한 성체성사적 삶 ... |2| 2025-04-17 선우경 848
181558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2025-04-17 김중애 1272
181557 성령께대한 신뢰 2025-04-17 김중애 1774
181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17) 2025-04-17 김중애 2027
181555 매일미사/2025년 4월 17일 목요일[(자) 성주간 목요일 - ... 2025-04-17 김중애 1851
1815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3,1-15 /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25-04-17 한택규엘리사 740
181553 송영진 신부님_<사랑은 ‘함께 있음’이고, 나를 전부 다 내주는 ... 2025-04-17 최원석 883
18155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4-17 최원석 1391
181551 이영근 신부님_“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 2025-04-17 최원석 1033
181550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2025-04-17 최원석 741
181549 양승국 신부님_ 모든 것을 뒤집는 데 명수이신 예수님! 2025-04-17 최원석 1116
181548 [슬로우 묵상] 씻어 주고 싶은 발 - 주님 만찬 성목요일 |4| 2025-04-17 서하 825
181547 ╋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과 기도를 하면 |1| 2025-04-16 장병찬 850
181546 ■ 예수님께서 하신 그 사랑처럼 우리도 / 주님 만찬 성목요일(요 ... 2025-04-16 박윤식 832
181545 ■ 기쁜 소식을 전하는 기름부음 받은 이 / 성주간 목요일(루카 ... 2025-04-16 박윤식 942
18154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2025-04-16 주병순 840
18154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 ... 2025-04-16 김백봉7 2103
181542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4-16 강칠등 1224
181541 오늘의 묵상 (04.16.성주간 수요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16 강칠등 853
1815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한결같이 충실한 삶 “주님의 종” |2| 2025-04-16 선우경 1136
181539 [성주간 수요일] 2025-04-16 박영희 1063
1815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6,14-25 / 성주간 수요일) 2025-04-16 한택규엘리사 710
181536 주님 만찬 성 목요일 |6| 2025-04-16 조재형 2418
181535 사랑도 심은 대로 거둔다. ♣ 2025-04-15 최원석 1173
163,110건 (54/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