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264 양승국 신부님_저 사람이 저토록 기쁘고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이 ... 2025-08-19 최원석 1752
184263 ■ 교회학자며 마지막 교부로 불리는 양봉업자의 수호성인 / 성 베 ... 2025-08-19 박윤식 1482
184262 ■ 당장 보상이 없어도 주님위한 일에는 늘 기쁨이 / 연중 제20 ... 2025-08-19 박윤식 2034
18426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2025-08-19 김도희 1940
184259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25-08-19 박영희 1631
184258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19 최원석 1831
184257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의 가르침을 완화시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 2025-08-19 최원석 1732
184256 이영근 신부님_“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 2025-08-19 최원석 1834
184255 양승국 신부님_부자로서 구원에 이르는 길! 2025-08-19 최원석 1642
184254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2025-08-19 최원석 1622
184253 8월 1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8-19 강칠등 1611
184252 오늘의 묵상 (08.19.화) 한상우 신부님 2025-08-19 강칠등 1772
1842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부자의 구원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 ... |1| 2025-08-19 선우경 1924
184250 인생(人生)의 시간 2025-08-19 김중애 1631
184249 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 2025-08-19 김중애 1501
184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9) 2025-08-19 김중애 2445
184247 매일미사/2025년 8월 19일 화요일[(녹) 연중 제20주간 화 ... 2025-08-19 김중애 1400
184246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可能하다. 2025-08-19 김종업로마노 2170
1842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9,23-30 / 연중 제20주간 화 ... 2025-08-19 한택규엘리사 1120
184244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4| 2025-08-19 조재형 2928
184243 ■ 버리는 텅 빈 빈곤으로 알 찬 충만을 / 연중 제20주간 화요 ... |1| 2025-08-18 박윤식 1524
184242 [낙태반대28] 태아의 생명은 존중받고 보호되어야 할 절대적인 가 ... |1| 2025-08-18 장병찬 660
184241 [음란 극복방법28] 순결에 대한 교훈 - 빛과 어둠의 경계 (교 ... |1| 2025-08-18 장병찬 1490
184240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1| 2025-08-18 장병찬 1250
18423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전례의 목적: 전례 없이는 사 ... 2025-08-18 김백봉 2391
1842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피가 불이 되게 하는 법: 내 ... |1| 2025-08-18 김백봉 2041
18423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18 최원석 1391
184233 송영진 신부님_<쓰레기는 쓰레기일 뿐... 아까워하지 말고 버려야 ... 2025-08-18 최원석 2092
184232 이영근 신부님_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 ... 2025-08-18 최원석 2114
184231 양승국 신부님_청빈 서약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난하지 않음을 가슴치 ... 2025-08-18 최원석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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