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264 인생의 빈잔에 채워질 아름다운 인연 |1| 2021-03-10 김현 8961
99266 설마 그럴까? 아니야 혹시 그럴지도 모르지! |1| 2021-03-10 김현 8962
99595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1| 2021-04-26 강헌모 8962
100086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체포되신 예수님 / ... |1| 2021-09-16 장병찬 8960
100981 †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인간적인 삶보다는 신적인 삶을 살아 ... |1| 2022-06-01 장병찬 8960
61926 어느소나무의가르침 |4| 2011-06-16 박명옥 89510
84788 ♠ 따뜻한 편지-『사진 한 장 찍어주면 안될까』 |1| 2015-05-14 김동식 8955
85115 아름다운삶을 엮어가는 길 |1| 2015-07-01 강헌모 8951
86933 은혜로은 사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실천? |2| 2016-02-12 이영주 8952
87525 살아 있을 때 기억하고 싶은 말씀들. 2016-04-30 유웅열 8951
89181 사람은 먼저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어야한다 2017-01-03 김현 8952
89583 믿음에 대한 숙고 |1| 2017-03-13 신주영 8952
91387 천국행 차표 2018-01-06 김철빈 8950
91804 나의 온몸으로 바치는 아름다운 기도 |2| 2018-03-05 유웅열 8953
92612 오늘도 우리는 평화를 빕니다 2018-05-22 유재천 8951
93953 가을산책 |1| 2018-11-10 김학선 8950
94537 그대는 죽어서 천당가기를 원하는가? |5| 2019-02-01 유웅열 8952
94545     종부성사에 대한 올바른 수정 부탁드립니다 |2| 2019-02-02 이정임 3701
94660 너의 생각을 주목하라, 그게 곧 네 말이 된다 |1| 2019-02-21 김현 8952
95183 꺼이 꺼이~ 할머니 왔다!! 2019-05-14 이명남 8952
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1| 2019-11-27 김현 8952
98335 데워먹으면 안 되는 음식 5가지 |3| 2020-11-15 강헌모 8953
98853 인간의 시련 |3| 2021-01-20 유재천 8953
100700 순롓길129처~강원땅도 안녕!(파트리치오신부순교터/동해묵호성당/삼 ... |4| 2022-03-10 이명남 8953
101250 해금강도 옮겨버린 겨자씨한알 믿음~♬순롓길186처(함안대산성당/구 ... |4| 2022-08-16 이명남 8953
101392 ★★★† 자신의 허무를 깊이 깨달을수록 /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 ... |1| 2022-09-22 장병찬 8950
101472 ★★★† 죄의 결과와 고해성사의 효력 - [천상의 책] 3-25 ... |1| 2022-10-12 장병찬 8950
6792 로마의 피자아줌마 오수지씨의 소원 2002-07-19 최은혜 89435
57374 조성모님을 성모의마을에 마중햇답니다. |2| 2010-12-25 박창순 8943
83317 가을의 끝 |3| 2014-11-27 유재천 8940
84026 중년에 부는 바람 / 이채시인 2015-02-24 이근욱 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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