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266 설마 그럴까? 아니야 혹시 그럴지도 모르지! |1| 2021-03-10 김현 8982
69075 참으로 미약하기만 한 우리의 존재 2012-03-06 정용범 8971
81957 빨간 신호 |2| 2014-05-06 원두식 8971
84148 ☆오늘 하루의 의미..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5-03-08 이미경 8975
84233 ♣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4| 2015-03-18 김현 8971
84385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3| 2015-03-31 강태원 8972
85564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8-20 이근욱 8971
85589 나를 철들게한 할머니 |3| 2015-08-23 김영식 8974
85964 거절 할 권리 |1| 2015-10-07 김영이 8972
86933 은혜로은 사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실천? |2| 2016-02-12 이영주 8972
87316 파벌과 건전한 사회 2016-03-30 유재천 8970
89583 믿음에 대한 숙고 |1| 2017-03-13 신주영 8972
90692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1| 2017-09-21 김철빈 8970
94660 너의 생각을 주목하라, 그게 곧 네 말이 된다 |1| 2019-02-21 김현 8972
95042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오늘입니 ... |1| 2019-04-24 김현 8972
95183 꺼이 꺼이~ 할머니 왔다!! 2019-05-14 이명남 8972
96675 ★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2| 2019-12-25 장병찬 8971
96829 ★ [고해성사]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1) |3| 2020-01-31 장병찬 8971
97188 갑자기 다가온 여름 |2| 2020-04-30 이경숙 8973
98322 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2| 2020-11-13 강헌모 8971
98335 데워먹으면 안 되는 음식 5가지 |3| 2020-11-15 강헌모 8973
98752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전하는 편지 |2| 2021-01-09 김현 8970
99288 연민.......아름다운 이름입니다. |2| 2021-03-12 이경숙 8971
100760 사순 3주 2022-03-27 이문섭 8970
101089 축 복 2022-07-07 이문섭 8971
102203 ★★★★★† 80.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 |1| 2023-02-23 장병찬 8970
57374 조성모님을 성모의마을에 마중햇답니다. |2| 2010-12-25 박창순 8963
84026 중년에 부는 바람 / 이채시인 2015-02-24 이근욱 8960
84185 ♣ 자신이 노력한 그 만큼을 거두리니 |2| 2015-03-13 김현 8962
84788 ♠ 따뜻한 편지-『사진 한 장 찍어주면 안될까』 |1| 2015-05-14 김동식 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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