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888 아버님 추모미사에서 아롱이를 기억하다 2015-09-29 박여향 8480
85887 ▷ 시계추의 무게 |4| 2015-09-29 원두식 1,1328
85886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2| 2015-09-29 김현 7022
85885 어느 훌륭한 판사의 따뜻한 이야기 |7| 2015-09-28 김영식 2,66915
85884 이슬람교의 불운 |1| 2015-09-28 유재천 8162
85883 별거 중 엄마를 ‘나쁜 여자’로 욕하는 고모들 |4| 2015-09-28 김현 2,5775
85882 ▷ 다만, 침묵으로 바라 보기만 하라 |7| 2015-09-28 원두식 2,51514
85881 결혼 굳이 하시라면 장애우와 결혼할테니 허락을 해달라고 |9| 2015-09-28 류태선 94212
8588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5-09-28 김현 5892
85876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 2015-09-27 김현 1,0114
85875 ☆내 사랑하는 딸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9-27 이미경 9496
85874 ▷ 추석에 고향 가는 길 |2| 2015-09-27 원두식 1,0182
85873 선생님, 나의 엄마 |4| 2015-09-27 노병규 94714
85872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1| 2015-09-27 김현 7300
85871 대죄 2015-09-26 유재천 7301
85868 과거에 얽매이지 말기 2015-09-26 김현 9201
85867 ▷ 수행 스님과 술집 여자 / 좋은 생각 |3| 2015-09-26 원두식 2,5969
85865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 2015-09-26 김현 9211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513
85863 [감동실화] 엄마의 걸음마 |1| 2015-09-25 김현 8487
85862 눈물나는 선진국의 의식수준 |2| 2015-09-25 김영식 8266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564
85859 예언자 엘리야가 거짓 예언자들과 싸워 하느님 증거한 산 2015-09-25 김현 1,0241
85858 ♠ 행복 편지『회한』- ◐ 어머니의 요리 ◑ |2| 2015-09-25 김동식 6842
85857 “뒷담화를 하지 맙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2| 2015-09-25 김현 9905
85856 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 |3| 2015-09-25 류태선 2,5655
85855 삶과 죽음 경계에서 천사를 만나다 [나의 묵주이야기] 141 |2| 2015-09-25 김현 2,6283
85854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1| 2015-09-25 강헌모 6671
85853 ▷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4| 2015-09-25 원두식 2,16911
8585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1| 2015-09-24 김현 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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