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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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79 하느님, 꼭 거짓말 같애요. 2018-02-21 이부영 2,1050
12080 하느님, 기억하세요? 2018-02-22 이부영 2,1400
12081 하느님,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 2018-02-23 이부영 2,0530
12082 하느님, 말하고 싶은건 그뿐이애요 |1| 2018-02-24 이부영 2,0630
12083 하느님, 하느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2018-02-25 이부영 2,1430
12084 하느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 |1| 2018-02-26 이부영 2,3100
12085 하느님,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2018-02-27 이부영 2,5720
12086 하느님의 친구,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 |1| 2018-02-28 이부영 2,4890
12087 하느님, 그런데 가끔씩 까먹어요. |1| 2018-03-01 이부영 2,6080
12088 하느님, 제가 정말갖고 싶은건 강아지예요. 2018-03-02 이부영 2,5790
12089 사랑하는 하느님,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 |1| 2018-03-03 이부영 2,4830
12090 하느님,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 2018-03-04 이부영 2,6820
12091 하느님,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 |1| 2018-03-05 이부영 2,7640
12067 하느님,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2018-02-09 이부영 1,9160
12068 사랑하는 하느님,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018-02-10 이부영 2,4200
12069 하느님 화이팅!| 2018-02-11 이부영 1,9970
12070 하느님, 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2018-02-13 이부영 2,0240
12071 하느님,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2018-02-14 이부영 2,0210
12072 결혼과 주식의 공통점 2018-02-15 이부영 2,1300
12073 ☞ [가톨릭 유머] -『 배달가셨습니다 』 |1| 2018-02-15 김동식 2,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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