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075 사스 배치는 필요하다. |2| 2016-07-14 김근식 8933
89771 늘 친절을 베푸세요 2017-04-13 강헌모 8932
93317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4| 2018-08-14 김현 8932
94193 [복음의 삶]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2018-12-13 이부영 8930
94584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1| 2019-02-09 김현 8930
95856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 2019-08-28 김현 8932
95858     Re: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019-08-28 이경숙 1540
96601 ★ 정성들여 바친 미사 |2| 2019-12-12 장병찬 8931
98179 [세상살이 신앙살이] (556) 실수와 행복 |3| 2020-10-24 강헌모 8931
3446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2001-05-07 송동옥 89221
36559 소풍가는 길 |5| 2008-06-05 신영학 8925
81957 빨간 신호 |2| 2014-05-06 원두식 8921
84263 신부님 강론중 출신이 어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3| 2015-03-21 류태선 8922
84385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3| 2015-03-31 강태원 8922
84679 평화신문 인터뷰 요청 |6| 2015-04-28 이정임 8923
85964 거절 할 권리 |1| 2015-10-07 김영이 8922
87640 ★ 스승의날 ★ |1| 2016-05-15 강헌모 8922
88176 우리의 살길 |2| 2016-07-28 유재천 8922
89833 화해, 용서 그리고 뉘우침, 이 모두가 어려운 것들입니다. 2017-04-23 유웅열 8921
91331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치유기적 2017-12-30 김철빈 8920
92519 침묵과 평화 |1| 2018-05-08 유웅열 8922
92822 사는 즐거움, 죽는 즐거움 2018-06-14 이바램 8920
93347 폭염속에서의 삶 |2| 2018-08-18 유재천 8922
93529 [영혼을 맑게] '사춘기 자녀가 말썽피울 때' 2018-09-17 이부영 8921
93833 [영혼을 맑게] '100세 시대, 두려움이 앞서요' 2018-10-28 이부영 8920
94111 [복음의 삶] '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 입니다.' 2018-12-02 이부영 8921
94646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2| 2019-02-19 김현 8921
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2| 2019-05-09 김현 8921
96465 노년의 멋 |2| 2019-11-20 유웅열 8923
96809 ★ 1월 26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 ... |1| 2020-01-26 장병찬 8920
96900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1) |1| 2020-02-14 장병찬 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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