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115 아름다운삶을 엮어가는 길 |1| 2015-07-01 강헌모 8961
87395 안산 나들이 |1| 2016-04-11 유재천 8960
89771 늘 친절을 베푸세요 2017-04-13 강헌모 8962
89833 화해, 용서 그리고 뉘우침, 이 모두가 어려운 것들입니다. 2017-04-23 유웅열 8961
92446 길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우리가 됐습니다 2018-05-01 유재천 8960
92822 사는 즐거움, 죽는 즐거움 2018-06-14 이바램 8960
93765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2018-10-20 이바램 8960
94193 [복음의 삶]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2018-12-13 이부영 8960
94646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2| 2019-02-19 김현 8961
95606 요양원에서 불평쟁이로만 알려져 있던 한 노인의 시 |1| 2019-07-26 김현 8962
95614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2| 2019-07-27 김현 8963
98701 [세상살이 신앙살이] (566) 미소는 하느님의 사랑 방망이! |1| 2021-01-04 강헌모 8961
98746 신축년(辛丑年)지혜 |1| 2021-01-08 강헌모 8964
98853 인간의 시련 |3| 2021-01-20 유재천 8963
102060 ★★★★★† 29.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 ... |1| 2023-01-30 장병찬 8960
8981 기도해주세요 아이가 너무아파요 2003-07-26 김옥희 89534
61926 어느소나무의가르침 |4| 2011-06-16 박명옥 89510
83317 가을의 끝 |3| 2014-11-27 유재천 8950
84585 믿음의 시간 |3| 2015-04-17 강헌모 8955
86800 마음을 씻어주는 명심보감 |3| 2016-01-22 강헌모 8954
88176 우리의 살길 |2| 2016-07-28 유재천 8952
92395 현대인 ㅡ 우리들의 자화상 2018-04-26 이수열 8950
92552 인생을 바꾸는 법 2018-05-14 유웅열 8951
93270 “많은 시민들이 ‘고대사 논쟁’에 참여해야 한다” 2018-08-08 이바램 8950
93833 [영혼을 맑게] '100세 시대, 두려움이 앞서요' 2018-10-28 이부영 8950
93996 충정로 사랑방에서 한동안 기거했던 어느 노숙자의 기도 |2| 2018-11-16 김현 8950
94511 우아하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1| 2019-01-26 유웅열 8953
94584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1| 2019-02-09 김현 8950
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2| 2019-05-09 김현 8951
96601 ★ 정성들여 바친 미사 |2| 2019-12-12 장병찬 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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