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13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들아 ... |1| 2021-02-23 장병찬 8950
99248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2| 2021-03-08 김현 8952
74222 2012년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2-12-02 김영식 8945
83452 흰눈이 보슬보슬 내립니다. |2| 2014-12-15 심현주 8942
83990 새해 福 마니마니요!!! |5| 2015-02-21 김영식 8942
84263 신부님 강론중 출신이 어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3| 2015-03-21 류태선 8942
84679 평화신문 인터뷰 요청 |6| 2015-04-28 이정임 8943
85185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1| 2015-07-08 박춘식 8943
86333 ▷ 세상에 영원한 집은 없다 |2| 2015-11-21 원두식 8948
86787 말이 곧 인품입니다, 등 말에 관한 시 4편 / 이채시인 2016-01-20 이근욱 8942
87252 이웃과 친구들을 받아들여라! |2| 2016-03-21 유웅열 8940
87640 ★ 스승의날 ★ |1| 2016-05-15 강헌모 8942
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04-16 강헌모 8940
91331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치유기적 2017-12-30 김철빈 8940
91658 말을 하려면, 듣기에 기분 좋게 말합시다. |1| 2018-02-14 유웅열 8941
92547 저물어 가는 해의 장엄함을 누립시다. |1| 2018-05-12 유웅열 8941
93270 “많은 시민들이 ‘고대사 논쟁’에 참여해야 한다” 2018-08-08 이바램 8940
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1| 2018-11-06 김현 8940
96465 노년의 멋 |2| 2019-11-20 유웅열 8943
96640 ★ 완전한 치유 |1| 2019-12-18 장병찬 8940
96900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1) |1| 2020-02-14 장병찬 8941
98927 잘살게 만든 이들 |3| 2021-01-28 유재천 8943
99277 미소와 사랑 |1| 2021-03-11 김현 8941
99514 보고싶다. |1| 2021-04-06 이경숙 8940
101389 ★★★† 제22일 -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 베들레헴의 가 ... |1| 2022-09-22 장병찬 8940
3446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2001-05-07 송동옥 89321
66837 탈무드 명언 |2| 2011-11-21 박명옥 8932
68388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2| 2012-01-25 박명옥 8931
84108 ♡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 |1| 2015-03-04 김동식 8932
8585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1| 2015-09-24 김현 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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