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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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039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16-07-22 주병순 8392
211038 오늘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 본 꽃 사진 2016-07-21 김기현 1,0550
211037 생의 마지막 순간에 ~ 2016-07-21 강칠등 1,1253
211036 모두 대답이 있습니다. 그러나...꿀벙어리가 됩니다. 2016-07-21 양명석 1,6343
211035 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 ... 2016-07-21 이부영 3,4472
21103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 ... 2016-07-21 주병순 1,1103
211033 지구별 미사시간 분산 및 미사전후 기도 축소 제안 |3| 2016-07-20 임보나 2,8148
211032 그때가 좋았다 (사랑의 댓글들) 2016-07-20 강칠등 1,0743
211031 평화방송TV 음악힐링다큐 온음과 반음 - 많이 시청해주세요^^ 2016-07-20 전성우 1,0660
211030 교황,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2016-07-20 이부영 9802
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6-07-20 주병순 7582
211028 감사드립니다 2016-07-19 장석복 1,0113
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6-07-19 주병순 1,0102
211023 신앙과 가정관리,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 2016-07-18 양명석 9232
211022 원로 사제의 정당 활동 |1| 2016-07-18 주윤 1,25910
211020 (함께 생각)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서울대교구 사제 여형구 신부? |3| 2016-07-18 이부영 1,78410
2110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2016-07-18 주병순 1,1432
211018 위로란 무엇일까 (by 김혜윤 수녀님 책) |1| 2016-07-17 김기현 1,4543
211016 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님의 외침이 외롭게 들립니다. 2016-07-17 방인권 1,5916
211015 신앙생활 |1| 2016-07-17 김기환 8522
211014 정치에는 대단히 진보적인데 변화에는 그토록 보수적이십니까? |2| 2016-07-17 유상철 9586
211013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2016-07-17 이도희 1,0710
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07-17 이광호 9852
211011 (함께 생각) 교황.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2016-07-17 이부영 7460
211010 세계어버이날 - 2016 도전한국인 특별 공로상 수상 2016-07-17 이돈희 8140
211009 말씀사진 ( 창세 18,5 ) 2016-07-17 황인선 6380
211008 관리자님, 읽을 거리는 훼방을 하시더니 상업 글은 봐주십니까? 2016-07-17 유상철 8260
211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16-07-17 주병순 7332
211003 얼마전 나온 사드에 대한 한국천주교 입장(by 주교회의) 에 대해 ... |3| 2016-07-16 김기현 1,8998
211002 여름 생활 |1| 2016-07-16 유재천 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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