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88 <39>사제관 주민등록부 / 강길웅 신부님 |5| 2006-07-29 노병규 1,38710
19408 ◆ 그 여름 바닷가 강론 . . . . . . [정채봉님] |4| 2006-07-31 김혜경 86710
19410     ◆ 그 여름 바닷가 강론 . . . . . . [정채봉님] |2| 2006-07-31 노병규 4953
19418 < 41 > 무폼 / 강길웅 신부님 |4| 2006-07-31 노병규 86210
19444 < 42 > 어떤 십자가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01 노병규 1,05010
19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2) / 삶의 의미를 찾아야 |12| 2006-08-08 박영희 1,41910
1962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3) / 상상에 의한 고통 |8| 2006-08-09 박영희 73410
1965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순종하는 믿음' |7| 2006-08-10 노병규 87210
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4) /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19| 2006-08-10 박영희 91210
19664 < 49 > 존경하는 신부님께 / 강길웅 신부님 |5| 2006-08-10 노병규 99210
197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6) / 이 시간이 축복인지 저주인 ... |7| 2006-08-12 박영희 54810
19782 열린 마음 |2| 2006-08-15 노병규 77810
1982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41) / 집념과 순종(풍랑속의 고요 ... |14| 2006-08-17 박영희 75410
19854 ♥ 영성체 후 묵상 (8월18일) ♥ |13| 2006-08-18 정정애 71210
19949 < 3 > 빌어먹을 낚시!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22 노병규 99910
20011 증오에서 자비로 (4) / 삶의 방식 |9| 2006-08-25 박영희 70410
20161 < 8 > “믿어도 될까요?”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30 노병규 1,09610
20220 < 9 > “신부님, 영광입니다” / 강길웅 신부님 |4| 2006-09-01 노병규 1,06310
20331 ♥ 영성체 후 묵상(9월6일) ♥ |15| 2006-09-06 정정애 77710
20345 < 11 > “이것이 뭔 일이다냐?” / 강길웅 신부님 |5| 2006-09-06 노병규 1,01910
20391 사랑스런 복사 아이들 |6| 2006-09-08 노병규 1,00210
20445 [주일 복음묵상] “도(道)를 아십니까?!” / 김진범 신부님 |3| 2006-09-10 노병규 80310
20464 나를 유지시킨 것은 내가 한 것을 사랑한 것 / 스티븐 잡스 |16| 2006-09-11 박영희 82110
20489 ♤ * 영성체 후 묵상 (9월12일) *♤ |16| 2006-09-12 정정애 73010
20509 '행복하여라, 가난한 이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6-09-12 정복순 81810
2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0| 2006-09-13 이미경 85310
20516 ♥ 영성체 후 묵상 (9월13일) ♥ |14| 2006-09-13 정정애 85910
20553 ♥ 영성체 후 묵상(9월14일) ♥ |16| 2006-09-14 정정애 80510
20601 살아 움직이는 신앙인 |5| 2006-09-15 양승국 92410
20609 ♤ * 영성체 후 묵상 (9월16일) *♤ |17| 2006-09-16 정정애 66710
20715 ◆" 가서 도넛이나 먹읍시다 " [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 |11| 2006-09-20 김혜경 73610
165,249건 (544/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