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209 *냉동창고에서 꺼내주세요.* |3| 2015-11-05 박춘식 8933
88116 (감동) 앉은뱅이 거지 2016-07-20 김현 8933
89105 좋은 이들 |1| 2016-12-21 유재천 8931
91635 가난은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3| 2018-02-11 김현 8932
92229 노블레스 오블리제 |1| 2018-04-12 이수열 8931
93280 [영혼을 맑게] 누구를 위한 걸까요? |1| 2018-08-09 이부영 8931
93909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1| 2018-11-06 김현 8930
94111 [복음의 삶] '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 입니다.' 2018-12-02 이부영 8931
94730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요한바오로2세 전교황의 집무실에 걸어 ... |1| 2019-03-05 김현 8932
96809 ★ 1월 26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 ... |1| 2020-01-26 장병찬 8930
96848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1| 2020-02-04 김현 8931
97086 아.......따스해...... 2020-04-02 이경숙 8931
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9 김현 8931
99441 작은 소리에도 문득 2021-03-27 이문섭 8930
99624 가정은 인생의 제1사역이다. |2| 2021-05-03 강헌모 8933
102001 ★★★★★† 8.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 ... |1| 2023-01-18 장병찬 8930
6689 도시락과 알사탕 두 개 2002-07-04 최은혜 89234
36559 소풍가는 길 |5| 2008-06-05 신영학 8925
87505 내 안의 고민 어떻게 맞설 것인가? |2| 2016-04-27 유웅열 8920
91519 과달루페의 성모님, 발현 이야기 2018-01-25 김철빈 8920
91627 오늘 아침 하늘빛 때문에---- |3| 2018-02-09 김학선 8921
91929 '자발적 가난' 아닌 '아름다운 욕망'을 선택하다 2018-03-18 이바램 8920
92880 바이올린과 연주자 |1| 2018-06-22 유웅열 8923
93896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3| 2018-11-05 김현 8922
94060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2018-11-26 김현 8921
95070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 2019-04-29 김현 8922
95453 주님! 하루 하루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에 감사합니다! 2019-06-28 이의정 8920
95968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19-09-15 장병찬 8920
96508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1| 2019-11-26 김현 8922
99195 보고 싶은 애기 수녀님 |1| 2021-03-02 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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