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896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3| 2018-11-05 김현 8892
96533 복음의 기쁨 - 7)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2| 2019-11-29 유웅열 8892
9910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들 ... |1| 2021-02-20 장병찬 8890
99195 보고 싶은 애기 수녀님 |1| 2021-03-02 8892
99365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1| 2021-03-20 김현 8891
99503 토론토 조루까입니다. CPBC 과거 유아세례 Yooahasere ... 2021-04-05 조한세 8890
99514 보고싶다. |1| 2021-04-06 이경숙 8890
102203 ★★★★★† 80.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 |1| 2023-02-23 장병찬 8890
83712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1| 2015-01-19 김현 8881
84399 삼월의 바람 속에 / Sr.이해인 |5| 2015-04-01 노병규 8880
85214 ☆ 20년 후의 약속./ |3| 2015-07-12 김동식 8883
86399 기진하여 엎드린 곳이 주님 앞이라니! [나의 묵주이야기] 148. 2015-11-29 김현 8882
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 기다리시는 하느님(손우배신부) 2017-08-26 김철빈 8880
92977 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2018-07-04 강헌모 8881
92980     Re: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1| 2018-07-04 김정애 3060
93862 [복음의 삶]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2018-10-31 이부영 8880
94730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요한바오로2세 전교황의 집무실에 걸어 ... |1| 2019-03-05 김현 8882
95453 주님! 하루 하루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에 감사합니다! 2019-06-28 이의정 8880
95482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나의 묵주이야기] 2019-07-04 김현 8883
95661 우리들의 시간은 왜 그리 빨리 흐르는가? |3| 2019-08-04 유웅열 8881
96068 * 카르파넬라의 노트 [Quarderno Carpanera]* 2019-09-26 돈보스코여자재속회 8880
98351 '혼자서 자주 기도하라.' 2020-11-18 이부영 8880
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9 김현 8881
99510 ◈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다섯째날 ] 2021-04-06 장병찬 8880
83870 은경축을 맞이하신 신부님에 마음같은 따뜻한 백설기를 받으면서 |1| 2015-02-09 류태선 8872
84071 - 감동의 리얼다큐 / 4,5 톤 트럭 안의 부부 - 2015-02-28 김동식 8874
85185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1| 2015-07-08 박춘식 8873
85716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2| 2015-09-09 강헌모 8877
85776 박 신언 몬시뇰님 싸움닭 류 데레사입니다. 2015-09-16 류태선 8873
86528 이제야 깨닫는 것 |1| 2015-12-16 김현 8872
86561 ♠ 행복 편지『감동』- ♣ 20년 전으로 돌아간 아내 ♣ 2015-12-20 김동식 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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