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015 *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 |2| 2015-10-13 박춘식 8906
86369 용서는 사랑의 완성 |2| 2015-11-26 강헌모 8904
89287 열정적 영성에 이르는 길 |1| 2017-01-20 유웅열 8900
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 기다리시는 하느님(손우배신부) 2017-08-26 김철빈 8900
90761 독 산성 (수필) 2017-10-03 강헌모 8900
91318 살아온 삶,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2| 2017-12-28 김현 8901
92977 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2018-07-04 강헌모 8901
92980     Re: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1| 2018-07-04 김정애 3080
92996 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 |1| 2018-07-06 김현 8900
93263 북극권도 30도 넘겼다…고온 현상이 보내온 옐로카드 2018-08-07 이바램 8900
94834 봄날의 아침, "보라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2| 2019-03-20 김현 8901
95482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나의 묵주이야기] 2019-07-04 김현 8903
95661 우리들의 시간은 왜 그리 빨리 흐르는가? |3| 2019-08-04 유웅열 8901
98239 행복을 만드는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20-11-02 김현 8901
98289 편안해지는 연습 2020-11-09 강헌모 8900
98291 사랑은 아픔입니다 |1| 2020-11-09 김현 8901
98303     Re:사랑은 아픔입니다 2020-11-10 이경숙 2770
98351 '혼자서 자주 기도하라.' 2020-11-18 이부영 8900
98934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삶 2021-01-29 강헌모 8901
83712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1| 2015-01-19 김현 8891
84459 ♣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2| 2015-04-06 김현 8891
84533 깨져도 아름다울 수 있는 것 |3| 2015-04-12 노병규 8896
84957 ♠ 따뜻한 편지-『밝은 목소리로 외치네요. Free roses~~ ... |3| 2015-06-12 김동식 8894
85776 박 신언 몬시뇰님 싸움닭 류 데레사입니다. 2015-09-16 류태선 8893
86113 ▷ 말과 말씀 |3| 2015-10-24 원두식 8895
86399 기진하여 엎드린 곳이 주님 앞이라니! [나의 묵주이야기] 148. 2015-11-29 김현 8892
86528 이제야 깨닫는 것 |1| 2015-12-16 김현 8892
86561 ♠ 행복 편지『감동』- ♣ 20년 전으로 돌아간 아내 ♣ 2015-12-20 김동식 8891
86873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3| 2016-02-02 김현 8892
87522 하루를 마감 할 때. 2016-04-30 유웅열 8890
91747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예선 전) |2| 2018-02-26 유재천 8890
92441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2018-04-30 이수열 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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