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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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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
주병순 |
85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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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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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
주병순 |
85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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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중에 상단 play 클릭 후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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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이상규 |
85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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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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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
박윤식 |
85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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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사제에게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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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
장병찬 |
8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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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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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
주병순 |
8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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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바로서야 가톨릭이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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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7 |
남궁록 |
85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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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43680] 결국 사제의 길은 고난의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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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7 |
최영 |
214 | 23 |
| 44795 |
[RE:44792]너무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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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8 |
김유성 |
85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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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실 내 선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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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
지요하 |
85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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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요한 형제께 드리는 질문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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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
지요하 |
85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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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 요하 형제님께 드리는 답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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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
박요한 |
74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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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달콤한 사탕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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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
박상일 |
32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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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자 만사: 견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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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
박요한 |
85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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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잊어서는 안될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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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소순태 |
85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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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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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
박명옥 |
85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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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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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
박명옥 |
23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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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와 여우... 할아버지와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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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
김은자 |
85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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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개인홈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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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
안현신 |
85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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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현신님이 삭제하신 글 ==> 137974 Re:말장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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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
이효숙 |
1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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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글을 보실 이효숙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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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
안현신 |
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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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이름을 모욕적으로 거명하는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내용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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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
박창영 |
8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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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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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
유재천 |
8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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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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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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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성모기사 2015년 6월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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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
이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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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시면 참여해주세요(수원교구 청소년 사목 연구소 정기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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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
이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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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 자녀 양육, 그리고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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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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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CCTV ‘사고당일 영상맞나’ 책임자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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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
이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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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천지 할머니가 꼭 읽어보라고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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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
변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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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교구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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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
오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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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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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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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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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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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지붕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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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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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나의 예수님, 달콤하신 분.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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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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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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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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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못마땅은...자기맘 안평화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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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1 |
오명준 |
85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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