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073 주님을 믿으니 2021-09-13 이문섭 8881
101367 ★★★†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 [천 ... |1| 2022-09-16 장병찬 8880
2313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그날 2001-01-02 석영미 88735
83348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4-12-01 이근욱 8871
84247 도둑질과 험담은 어느 것이 안 좋을까? |2| 2015-03-19 강길중 8870
84722 묵주 기도 11단 : 승전 3 |2| 2015-05-04 김근식 8870
85328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 2015-07-23 강헌모 8875
88477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등 중년가을시 5편 / 이채시인 2016-09-20 이근욱 8870
88898 자연의 책에 대하여 2016-11-19 유웅열 8870
89241 ♥ 사랑의 약 드립니다. ♥ 2017-01-12 박춘식 8870
92105 주한미군 철수, 지금 최적기다! 2018-04-01 이바램 8870
92994 하나 둘씩 채워가게 하소서 |2| 2018-07-05 이수열 8870
93563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 2018-09-22 김현 8871
93821 ‘사주 비판’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3선 도전 2018-10-27 이바램 8870
94416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2| 2019-01-14 김현 8870
95672 꿈꾸다 가는 인생 |2| 2019-08-06 유웅열 8872
95743 ★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1| 2019-08-16 장병찬 8870
98396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1| 2020-11-24 김현 8871
100104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 ... |1| 2021-09-19 장병찬 8870
82418 *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2| 2014-07-11 원두식 8867
84283 ◎ 인생을 살아가는 길 ◎ 2015-03-22 김동식 8862
93293 칭찬 받을때 몰락을 조심하라 |4| 2018-08-11 김현 8861
93859 행복한 하루의 시작 2018-10-31 강헌모 8861
95092 미국, 독일 등지 해외동포들도 4.27선언 1주년 행사 진행 2019-05-01 이바램 8861
95150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방법 |2| 2019-05-09 유웅열 8861
95573 사랑으로....... |3| 2019-07-20 이경숙 8865
95861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2| 2019-08-29 김현 8861
97051 이제는 봄이구나 |2| 2020-03-27 김현 8861
98376 어느 산골 부부의 사랑 이야기. |1| 2020-11-21 김현 8861
98423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1| 2020-11-28 김현 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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