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91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만물의 아버지이신 ... 2020-09-21 김대군 1,9680
146258 부활 제3주간 목요일 |9| 2021-04-21 조재형 1,96811
1850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미사에서 성모 마리아님에게도 기도드리십니다. 2014-09-04 한영구 1,9683
1761 [독서]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2000-12-01 상지종 1,9678
2561 "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12) 2001-07-12 박미라 1,9678
338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제13처) 2002-03-14 박미라 1,9674
3552 여보세요! 2002-04-13 문종운 1,9677
3869 가족들 가까이(연중 16주 화) 2002-07-22 상지종 1,96718
5121 복음산책 (연중15주간 화요일) 2003-07-15 박상대 1,9678
5638 묵주기도 2003-10-08 이정흔 1,9677
100837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2015-12-02 유웅열 1,9671
120698 [연중 제7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마르 10,1- ... 2018-05-25 김종업 1,9670
124662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2018-10-30 김중애 1,9670
1249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은혜롭게도 내게 ... 2018-11-08 김중애 1,9675
137125 사순 제5 주일 |11| 2020-03-28 조재형 1,96713
137934 [교황님미사강론]미사에서 교황 유럽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다[202 ... 2020-05-01 정진영 1,9670
139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05) 2020-07-05 김중애 1,9675
139570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2020-07-18 김중애 1,9671
141020 기억하라, 사랑하라, 찬미하라 -늘 창조주 하느님을, 파스카 예 ... |1| 2020-09-26 김명준 1,9675
141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2) 2020-10-22 김중애 1,9675
149829 19주일(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 |1| 2021-09-18 김대군 1,9671
15456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하는 네 ... |1| 2022-04-20 김 글로리아 1,9673
1189 고통과 하느님[2] 2009-01-12 이상우 1,9672
3413 배려하는 마음 2002-03-19 김태범 1,96610
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 |7| 2009-01-27 유웅열 1,9666
111221 170403 -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최원오 빈첸시 ... |3| 2017-04-04 김진현 1,9662
118419 [교황님미사강론]죄인은 성인이 될 수 있지만 부패한 자는 될 수 ... |1| 2018-02-19 정진영 1,9661
119473 2018년 4월 3일(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 ... 2018-04-03 김중애 1,9660
1213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2) ‘18.6. ... |1| 2018-06-21 김명준 1,9661
121867 7.11.약속을 기억하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7-11 송문숙 1,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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