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585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가탄생' 이야기 |2| 2020-12-18 김현 8861
98850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2| 2021-01-20 김현 8861
99432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5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7 장병찬 8860
99478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어느 소녀의 실화 글] 2021-04-01 김현 8860
99616 작은 기도 |1| 2021-05-02 강헌모 8861
101283 ★★★★★†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 |1| 2022-08-22 장병찬 8860
102136 †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 |1| 2023-02-12 장병찬 8860
4570 한나와 마이클 (펌) 2001-09-11 정탁 88536
61616 마음 밭 가꾸기 |3| 2011-06-02 노병규 8856
71223 사랑이란 이름 앞세운 불륜 놀음 2012-06-20 강헌모 8851
82077 현 정권 사랑 하시는 분들이 반대하시는것 같고 따뜻한 이야기에서는 |2| 2014-05-22 류태선 8854
86521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2| 2015-12-15 김현 8851
86676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등 3편 / 이채시인 2016-01-04 이근욱 8851
87281 신앙생활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16-03-25 유웅열 8850
89748 내 작은 소망 |1| 2017-04-09 허정이 8850
9138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01-06 김철빈 8850
91718 당신의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감동과 가르침이 있는 유머) |4| 2018-02-23 김현 8857
93121 [복음의 삶] 이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1| 2018-07-21 이부영 8851
94015 소중한 깨우침 |1| 2018-11-19 김현 8851
94194 치매 할머니들에 행동에서 지난 삶들이~ |2| 2018-12-13 류태선 8853
95158 늙어보면 알게 된다 |1| 2019-05-11 김현 8850
95597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1| 2019-07-25 김현 8851
95829 ★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 |1| 2019-08-25 장병찬 8850
96775 ★ 1월 18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 ... |3| 2020-01-18 장병찬 8851
97053 어리석은 사랑 2020-03-27 이경숙 8852
98271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1| 2020-11-06 김현 8851
98784 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2| 2021-01-12 강헌모 8852
101183 주님께 2022-07-30 이문섭 8850
6169 사랑할 때는 2002-04-25 최은혜 88411
83273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2| 2014-11-21 김현 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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