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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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261 증오에서 출발하는 정의? |15| 2009-07-29 송두석 84723
138277     하느님이 주신것 중 |1| 2009-07-29 김은자 15611
138276     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 [수평적 십자가] |7| 2009-07-29 장이수 22315
138274     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 |7| 2009-07-29 문병훈 19910
138262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3| 2009-07-29 박승일 3633
155742 윤옥여사님..정녕 이러면 아니되옵니다... 국민들 배꼽 다 빠집니 ... 2010-06-06 임동근 84723
155799     Re:이런글을 쓴 사람의 심성은 2010-06-07 박영진 2616
155829        가장 기본적인 예절 아니겠습니까? 2010-06-07 이성훈 2127
155805        국민-의례 國民-儀禮 2010-06-07 이혜경 1888
155800        Re:사제가 아닌 동명이인의 글? 2010-06-07 박영진 2893
155803           당연하지요 사제가 이런글 쓰실리가 없지요. 2010-06-07 전득환 2535
155809              어떤 사람은...... 2010-06-07 이혜경 2088
155782        윗 글 쓰신 분이 진정 사제이신가요? 2010-06-07 이정희 3506
155786           ↑↑ ~ So What? ~ ↑↑ 2010-06-07 이혜경 2645
155743     부창 부수 장군 하니 멍군 하시네요 2010-06-06 이점순 43918
155744        Re:아나토미 2010-06-06 신성자 41615
155769           아수라백작... 2010-06-06 김은자 3409
204337 [특종] 처음본 특이한 장면 촬영 성공 !! 2014-02-25 배봉균 8473
208579 당신 누구시길래 2015-03-07 조용훈 8472
209408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 2015-08-13 주병순 8472
20963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15-09-28 주병순 8471
2101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6-01-02 주병순 8474
210922 화재 대비책 2016-06-30 유재천 8470
215819 왜 '쉬자.' 대신 ‘쉬어라.’ 하셨을까? 2018-07-23 박윤식 8470
216742 미사의 은총 ? 이야기 셋 2018-11-06 김철빈 8470
216808 "당신은 영웅"…남수단 교과서에 수록된 故 이태석 신부 |1| 2018-11-16 이윤희 8474
218890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19-10-16 주병순 8470
218965 文대통령에 누 될까 은둔생활…매일 새벽 성당서 기도만 2019-10-30 이윤희 8474
227476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3-03-12 장병찬 8470
19809 침묵이 최선인가...?! 2001-04-24 김상대 84614
19953 또 한번 참습니다 2001-04-28 최영희 84625
29891 조재형(umbrella)가브리엘 신부님! 2002-02-16 박성자 84619
44807 삭발의 신부님들만 보시옵소서... 2002-12-08 김유임 84622
53937 나주천주교회 송홍철 신부님께 2003-06-25 이용섭 8462
128993 막 가 판이로구만 |6| 2008-12-28 안성철 84610
128995     Re:겸손해 보이지 않으시는데요. |3| 2008-12-28 신성자 37220
133108 이걸 어떤 시각으로 봐야할지... |21| 2009-04-15 김은자 8468
133111     루고는 현재 평신도 신분입니다. |8| 2009-04-15 김신 5764
199626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23 - 가족에 관한 속담 2013-07-26 배봉균 8460
199631     Re: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 2013-07-26 강칠등 4590
203349 ■ 오늘은 이태석 신부님 추모일입니다. |3| 2014-01-14 박윤식 84612
203350     ■ 울지 마, 톤즈! 2014-01-14 박윤식 4716
203352        Re: 영원히 사실 신부님 2014-01-14 김정자 3948
204400 이태석 신부님의 브라스밴드 한국에오다 |3| 2014-02-28 강칠등 8468
206715 왜 훈계를 싫어 할까? |5| 2014-07-10 김정숙 8466
207371 비즈니스와 종교 |2| 2014-09-19 김승욱 8467
207804 공연 구경하다 지하 4층으로 추락 사고 |6| 2014-10-18 유재천 8462
208292 이제는 너나 구분 없이 자신에게 화를 낼 차례이다. 2015-01-17 양명석 8465
209877 2016 WYD 살레시오청년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5-11-11 강훈 8460
21052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16-04-09 주병순 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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