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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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58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1| 2010-09-14 김영식 7845
9374 ◈어느 백수의 아르바이트◈ |1| 2010-11-15 노병규 1,0725
9343 저승사자편지 2010-11-08 노병규 1,0785
9294 사망신고 2010-10-29 노병규 7035
9301 웃으며 삽시다! |3| 2010-10-30 노병규 8085
9235 웃긴 실화 모음 2010-10-07 노병규 1,9145
11290 천수관음 2013-07-18 허정이 1,8485
11446 눈 나쁜 선생님 2013-12-20 원두식 1,7225
11449 스님의 외침 2013-12-23 노병규 2,2815
11458 사업 실패 후 |6| 2014-01-02 노병규 2,0785
11455 유머 시험지 2013-12-30 노병규 2,0285
11403 어느 정신병원 두男女 2013-11-18 원두식 1,9825
11416 재치있는 할아버지와 아가씨 2013-12-03 원두식 2,0325
11420 음식점 흡연구역!! 2013-12-04 원두식 1,6785
11406 거지의 불만 |1| 2013-11-20 원두식 2,2755
11401 통장 계좌번호 2013-11-14 원두식 2,3505
11427 영리한 한국인 |1| 2013-12-11 노병규 1,5335
11628 ♣ 돈 천만원 ♣ |2| 2014-12-16 박춘식 2,5135
11618 딸과 아빠 |4| 2014-11-28 원두식 3,1115
11616 *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3| 2014-11-25 박춘식 2,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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