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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6-12-28	김현	2,591	3
40275	우리의 민속 한옥 ① \|3\|	2008-11-27	유재천	2,590	6
85770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3\|	2015-09-15	강헌모	2,590	6
85998	▶ 평신도의 생활속 신앙 글 ◀ ♧ 천원짜리기도 ♧ 김석환 요셉 ... \|2\|	2015-10-12	김동식	2,590	5
87810	중년은 가슴으로 부르고 눈물로 사랑합니다	2016-06-06	김현	2,590	1
90191	우정은 삶의 태양 \|1\|	2017-06-25	유웅열	2,590	0
79338	그저 바라보는 연습 / 혜민스님	2013-09-10	원두식	2,589	1
82729	소리없는 사랑	2014-09-02	김영민	2,589	2
86137	▷ 돈이 사람에게 말했답니다. \|3\|	2015-10-27	원두식	2,589	10
87276	♡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4\|	2016-03-24	김현	2,589	3
87403	♡ 6년간 주인 묘소 지키고있는 충견이야기 \|7\|	2016-04-13	김현	2,589	3
87837	뜬소문을 싫어하는 이는 잘못을 덜 저지르리라. 절대로 말을.... ...	2016-06-10	강헌모	2,589	2
87974	진짜 기도...	2016-06-26	윤기열	2,589	2
88982	2016년 1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6-11-30	김영식	2,589	1
8902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16-12-08	김현	2,589	3
89371	어느 지하철 택배원 할아버지의 실화 \|2\|	2017-02-06	김현	2,589	8
84023	인생 향기 \|3\|	2015-02-24	강헌모	2,588	2
84913	신발 한짝 \|1\|	2015-06-05	김영식	2,588	6
85684	▷ 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4\|	2015-09-05	원두식	2,588	13
87462	▷잎사귀 명상 \|3\|	2016-04-22	원두식	2,588	3
87701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2016-05-23	김현	2,588	2
87808	☆ 조련사와 독수리 ☆	2016-06-06	박춘식	2,588	2
88380	복을부르는35가지	2016-09-01	김현	2,588	0
88395	그대 곁에 있으면 \|1\|	2016-09-03	이상원	2,588	1
89466	이 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2017-02-23	유웅열	2,588	2
90213	가끔 나 자신을 향해 조용하게 묻습니다. \|1\|	2017-06-30	김현	2,588	3
81980	♤하루의 기도 \|7\|	2014-05-09	원두식	2,587	4
82052	세 가지 중요한 것... \|2\|	2014-05-19	원두식	2,587	7
82760	제나라 환공과 어느 목수와의 대화	2014-09-06	김영완	2,587	4
83188	▷약속은 나의 얼굴이며 인격입니다 \|1\|	2014-11-09	원두식	2,58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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