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224 이영근 신부님_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 ... 2025-10-01 최원석 1634
185223 양승국 신부님_저는 오직 이 순간만을 바라봅니다! 2025-10-01 최원석 1743
185222 10월 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0-01 강칠등 1593
185221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025-10-01 최원석 1671
18521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의 제자다운 삶 “따름, 섬김, ... |2| 2025-10-01 선우경 1925
185218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 ... 2025-10-01 박영희 1801
185217 수호천사 기념일 |4| 2025-10-01 조재형 2307
185216 오늘의 묵상 [10.01.수] 한상우 신부님 2025-10-01 강칠등 1882
185215 자신의 뜻(욕망)을 버리고, |1| 2025-10-01 김종업로마노 1521
185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57-62 / 아기 예수의 성녀 데 ... 2025-10-01 한택규엘리사 1150
185213 영혼을 맑게 하는 글 2025-10-01 김중애 1404
185212 [고해성사]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2025-10-01 김중애 1361
185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1) 2025-10-01 김중애 1645
185210 매일미사/2025년 10월 1일 수요일 [(백) 아기 예수의 성녀 ... 2025-10-01 김중애 1410
185209 ■ 하느님께 나아가는 작은 길 영성으로 알려진 교회학자/아기 예수 ... 2025-09-30 박윤식 1301
185208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느님 ... |1| 2025-09-30 장병찬 1690
185207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6] 성체와 순결의 신비 |1| 2025-09-30 장병찬 1700
185206 카톡 신부님 안녕하세요? 2025-09-30 최원석 1811
185205 율법의 본거지인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 |1| 2025-09-30 김종업로마노 1823
185204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 2025-09-30 박영희 1562
185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30) |1| 2025-09-30 김중애 2225
185202 9월 30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1| 2025-09-30 최원석 1911
185201 오늘의 묵상 [09.30.화] 한상우 신부님 2025-09-30 강칠등 1464
185200 9월 30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9-30 강칠등 1603
18519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30 최원석 1542
185198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 2025-09-30 최원석 1991
185197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 2025-09-30 최원석 1675
185196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 ... 2025-09-30 최원석 1784
18519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2025-09-30 최원석 1691
185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루살렘에의 여정 “파스카의 여정, 십 ... |1| 2025-09-30 선우경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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