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53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3| 2017-08-28 김현 2,6666
91104 여성총구역장의 폭행을 대하는 신부님과 사목회의 태도에 대해 교우님 ... |2| 2017-11-20 이경수 3,2406
91159     Re:여성총구역장의 폭행을 대하는 신부님과 사목회의 태도에 대해 ... 2017-11-29 배금주 5380
91275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2| 2017-12-20 유웅열 2,5686
9173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4| 2018-02-24 김현 8106
92589 스승과 제자 |3| 2018-05-19 류태선 1,0636
92590     Re:스승과 제자 2018-05-19 강칠등 3602
92595 걷는 순간 모든 것이 쉬워진다. |2| 2018-05-20 유웅열 1,2376
92879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2| 2018-06-22 이수열 2,5356
94080 멋지게 늙어가기 |3| 2018-11-28 유웅열 1,0316
94413 가장 평범한 노인의 슬기 |1| 2019-01-13 유웅열 1,3246
94470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을 쓰지 말라! |3| 2019-01-21 유웅열 9156
94982 소박한 노인의 기도 |4| 2019-04-14 유웅열 1,5656
95091 대국민 성명서 -활 교안- |2| 2019-05-01 유웅열 1,1016
95201 숙 청 |2| 2019-05-17 이경숙 7876
95223 혼란 |1| 2019-05-20 이경숙 8866
95251 우리네 인생은 이렇게. . . . |2| 2019-05-24 유웅열 1,1116
95276 늙음을 낭비한 죄 |3| 2019-05-28 유웅열 1,0656
95383 죽어봐야 삶을 안다. |2| 2019-06-14 유웅열 1,3266
95414 우리네 인생은 이렇게. . . . |3| 2019-06-20 유웅열 1,2406
95433 아침을 열며 |3| 2019-06-24 유웅열 1,1196
95889 박근혜 |4| 2019-09-01 이경숙 8126
96001 어머니의 편지 |2| 2019-09-18 유웅열 8376
96024 조용한 가족 |1| 2019-09-21 유웅열 7496
96026     Re:조용한 가족 (법무부 장관에 대한 斷想) 2019-09-21 강칠등 2462
96060 침묵의 위력 |1| 2019-09-25 이경숙 6406
96246 공수처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1| 2019-10-19 유웅열 6426
96266 급보 (10월 항쟁) |1| 2019-10-21 유웅열 7846
96642 애국의 길 - 김형석 노교수의 충정어린 글 |2| 2019-12-18 유웅열 9646
102622 따뜻한이야기 - 성서공부방 으로 바꾸시길 2023-05-22 이민규 5136
94 마음의 십계명 1998-10-10 소유미 1,2375
105 함께 일하는 마음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395
106 노 프라블럼!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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