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479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1| 2019-07-03 김현 8812
95572 박 근혜 |2| 2019-07-20 이경숙 8817
95620 사랑의 touch |2| 2019-07-28 유웅열 8814
95815 네 아들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3| 2019-08-23 김현 8811
96053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1| 2019-09-25 김현 8812
96938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1| 2020-02-24 김현 8813
97090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1| 2020-04-03 이부영 8810
97275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1| 2020-05-18 김현 8812
98171 끝까지 간다 |1| 2020-10-23 강헌모 8812
98412 '가족을 위한 기도' |1| 2020-11-26 이부영 8811
98728 무학 대사 2021-01-06 이경숙 8811
99462 내 삶의 우선순위 2021-03-30 김현 8811
100736 †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 |1| 2022-03-20 장병찬 8810
101214 ★★★†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 [하느님의 뜻 ... |1| 2022-08-06 장병찬 8810
82477 ☆입과 귀...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7-20 이미경 8800
82890 ▷ 가장 귀한 보물 |1| 2014-09-30 원두식 8805
82983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 |2| 2014-10-13 김현 8805
82993 나를 인정하는 지혜 |3| 2014-10-14 허정이 8802
83377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2| 2014-12-06 김현 8801
84367 ◎ 노년의 아름다움 |2| 2015-03-29 김동식 8804
85560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 2015-08-20 김현 8802
87099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시편 27, 4) |1| 2016-02-29 강헌모 8800
89716 봄마중 가는 길 |1| 2017-04-05 김학선 8801
92181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8-04-08 유웅열 8800
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 '평화'로 마무리짓길 2018-04-26 이바램 8800
92567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2018-05-16 김현 8800
93421 교직 정년퇴임을 하는 존경하는 라우렌시오님에게.. |1| 2018-08-31 주화종 8800
94663 신이 주신 선물 |1| 2019-02-21 유웅열 8801
94756 고백 2019-03-09 이경숙 8800
98334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3주일(세계 가난한이의날)] 복음묵상글입 ... |2| 2020-11-15 강헌모 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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