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97 내 꼬라지(!) 알기(1/2) 2002-01-01 오상선 1,95920
110081 외로운 사람, 의로운 사람 -의로운 삶, 멋있는 삶- 이수철 프란 ... |4| 2017-02-14 김명준 1,9599
118528 ♣ 2.24 토/ 반쪽 사랑과 모두 사랑 - 기 프란치스코 신부 |3| 2018-02-23 이영숙 1,9595
121075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8-06-11 김중애 1,9590
121716 7.7."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양주 올리베따노 ... |1| 2018-07-07 송문숙 1,9591
123117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2018-09-03 김중애 1,9590
134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30) |1| 2019-11-30 김중애 1,9595
139423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 ... |1| 2020-07-11 최원석 1,9592
139752 회개의 여정 -희망, 회개, 겸손, 구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0-07-28 김명준 1,9597
140810 지혜의 모든 자녀처럼 살아야 겠습니다. 2020-09-16 김대군 1,9590
14091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 |2| 2020-09-21 김동식 1,9590
146913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안다는 것은 통교하는 것입니다 2021-05-18 강헌모 1,9590
302 벙어리 깔래 강신부 |1| 2003-05-22 박용순 1,9590
2097 20 05 01 (금) 어제 운동기구 운동 후 긴장을 풀고 이완을 ... 2020-05-25 한영구 1,9590
2207 백 번, 천 번, 만 번(20) 2001-04-26 김건중 1,9589
2427 [탈출]야훼 하느님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 2001-06-17 상지종 1,9584
2449 주의기도 풀이... 2001-06-21 오상선 1,9588
2996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2001-12-09 장영자 1,9587
3395 설익은 지식 2002-03-15 김태범 1,95813
3635 사랑이란..... 2002-05-02 김태범 1,9589
3752 우리는 믿음의 승리를 보았다 2002-06-05 박근호 1,95813
106554 ■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 동정 마리아 ... |1| 2016-09-08 박윤식 1,9583
107901 처칠과 플레밍과 페니실린(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 |1| 2016-11-05 김영완 1,9583
107981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 2016-11-09 김중애 1,9582
124447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깨어있는 신앙생활 / 조욱현 토마스 신부 |1| 2018-10-23 강헌모 1,9582
124838 11/05♣보답..(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 2018-11-05 신미숙 1,9585
125993 삶의 이야기가 있는 기도 / 하느님과 나만이 아는 눈물 2018-12-14 김덕희 1,9580
12686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히브리서 3:7~3:19) 2019-01-17 김종업 1,9580
128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08) 2019-04-08 김중애 1,9585
131098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체조배 때에 |1| 2019-07-15 장병찬 1,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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