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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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770 요즈음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2| 2021-01-10 강헌모 8803
9882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들 ... 2021-01-17 장병찬 8800
98945 [세상살이 신앙살이] (570) 마음의 거리(상) |2| 2021-01-31 강헌모 8802
100689 †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 ... |1| 2022-03-06 장병찬 8800
102226 엄마의 치마폭엔 숨을곳이 많다♬~ 42처 (의정부교구 참회와 속죄 ... |3| 2023-02-28 이명남 8802
70977 全州 욕쟁이 할머니와 故朴正熙 大統領에 얽힌 일화 |3| 2012-06-07 김영식 8798
84145 * 코끼리의 구조활동 * (워터 포 엘리펀트) |2| 2015-03-08 이현철 8791
84603 삶과의 긴 로맨스 |1| 2015-04-19 강헌모 8791
84894 6월의 아침, 6월의 숲, 2편 / 이채시인 |2| 2015-06-01 이근욱 8791
85151 사랑의 샘물 |3| 2015-07-05 강헌모 8792
85163 가난한 수박성당! 주님봉헌축일에~!! 2015-07-06 이명남 8794
85762 광야의 목자 [이스라엘 이야기] |1| 2015-09-14 김현 8792
86097 ♠ 따뜻한 편지 ♠ -『저를 버리지 마세요』 |2| 2015-10-22 김동식 8794
86236 ▷ 어머니의질문 |2| 2015-11-09 원두식 8798
86259 길가의 돌, - 뉴욕 마라톤 대회 |3| 2015-11-11 김학선 8796
866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1| 2016-01-01 김현 8795
87273 신앙인 각 개인의 체험 |1| 2016-03-24 유웅열 8790
88881 하프 협주곡으로 이름난 헨델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 2016-11-17 이현주 8790
93098 경제부총리 연일 신문에 얼굴 나오지만 2018-07-19 이바램 8790
93102 [복음의 삶]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1| 2018-07-19 이부영 8790
93123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1| 2018-07-22 유웅열 8790
93171 노회찬의 마지막 국회 등원 |1| 2018-07-27 이바램 8790
93456 세상을 다스리는 주인이 있는것 같습니다 |4| 2018-09-07 유재천 8793
94004 [영혼을 맑게] '눈 감을 때' 2018-11-17 이부영 8790
94653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2| 2019-02-20 김현 8793
95252 "오냐, 1분만 기다려라.< 하느님의 관점>" |1| 2019-05-24 김현 8791
95677 노년을 아름답게 늙는 방법 |2| 2019-08-07 유웅열 8793
96238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1| 2019-10-19 김현 8792
96756 ★ 1월 13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 ... |1| 2020-01-13 장병찬 8790
96942 인생 시련 |3| 2020-02-25 유재천 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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