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89 물음표(?)와느낌표(!) |2| 2015-01-30 강헌모 8754
84242 ♣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3| 2015-03-19 김현 8751
84367 ◎ 노년의 아름다움 |2| 2015-03-29 김동식 8754
84574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2| 2015-04-16 김영식 8753
85531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2| 2015-08-17 김현 8753
86236 ▷ 어머니의질문 |2| 2015-11-09 원두식 8758
86259 길가의 돌, - 뉴욕 마라톤 대회 |3| 2015-11-11 김학선 8756
866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1| 2016-01-01 김현 8755
86652 새해인사 |4| 2016-01-01 강헌모 8752
87099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시편 27, 4) |1| 2016-02-29 강헌모 8750
89486 하루를 시작하며 |3| 2017-02-26 강헌모 8756
90611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2017-09-07 김철빈 8750
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 '평화'로 마무리짓길 2018-04-26 이바램 8750
92890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한국대 멕시코 축구 경기를 앞 두고 |2| 2018-06-24 김학선 8752
93102 [복음의 삶]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1| 2018-07-19 이부영 8750
93171 노회찬의 마지막 국회 등원 |1| 2018-07-27 이바램 8750
93467 예술가 아내의 환갑 |2| 2018-09-09 김학선 8750
94302 [복음의 삶]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 2018-12-27 이부영 8750
95110 아빠는 약속했다. 하늘이 준 선물을 꼭 갚겠다고 말이다 [감동실 ... 2019-05-04 김현 8751
95141 촛 불 |2| 2019-05-07 이경숙 8752
95876 박 근혜 |3| 2019-08-30 이경숙 8755
96053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1| 2019-09-25 김현 8752
97133 찬란한 슬픔의 봄 - 보릿고개 |1| 2020-04-17 김학선 8752
9822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아내의 양말 |1| 2020-10-31 김학선 8750
98386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1| 2020-11-23 김현 8751
9868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1-02 장병찬 8750
99377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MB정부 방송장악 2021-03-21 이바램 8751
99506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2021-04-05 김현 8751
100543 갑질하지 맙시다. |1| 2022-01-25 이경숙 8753
102577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3-05-13 장병찬 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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