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4일 (화)
(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464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복음 (요한18,1 ... |1| 2022-04-15 김종업로마노 1,9661
1905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모든 것을 받아 들여라 |3| 2015-06-27 문병훈 1,9666
1765 관계의 지도(하비에르 대축일) 2000-12-02 조명연 1,96517
2211 뭔가 중요한 일(21) 2001-04-27 김건중 1,96512
2240 문을 바라보자... 2001-05-07 오상선 1,96516
2348 주님의 사람들(유스티노 기념일) 2001-06-01 상지종 1,96514
2996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2001-12-09 장영자 1,9657
3056 마리아가 먼저 태어나야... 2001-12-20 이인옥 1,9658
3233 나와 같은 사람이시기에... 2002-02-05 오상선 1,96518
106053 회개悔改와 동심童心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 |5| 2016-08-13 김명준 1,9659
110790 † [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 |2| 2017-03-17 김동식 1,9652
118985 기도와 단식/10, 교황 바오로 6세의/참회(끝) 2018-03-14 김중애 1,9650
12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04) |1| 2018-07-04 김중애 1,9658
122190 ■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 성 야고보 사도 축일 |1| 2018-07-25 박윤식 1,9655
124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18) 2018-10-18 김중애 1,9655
126822 연중 제1주간 수요일 |12| 2019-01-16 조재형 1,96510
129395 4.30.행동하는 믿음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4-30 송문숙 1,9653
1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28) 2019-05-28 김중애 1,9654
130869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9| 2019-07-06 조재형 1,96513
134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30) |1| 2019-11-30 김중애 1,9655
13887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 ... |2| 2020-06-13 김동식 1,9651
13986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7. 성철스님을 ... |3| 2020-08-03 김은경 1,9653
1399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마태17,1-9 ... 2020-08-06 강헌모 1,9651
139931 <하늘 길 기도 (2400) ‘20.8.7.금.> 2020-08-06 김명준 1,9652
140810 지혜의 모든 자녀처럼 살아야 겠습니다. 2020-09-16 김대군 1,9650
141468 주님,행복하옵니다. 2020-10-16 김중애 1,9651
146988 5.21.“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 |1| 2021-05-20 송문숙 1,9651
2400 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연중 10주 화) 2001-06-12 상지종 1,96422
3801 성경의 핵은.... 2002-06-29 박선영 1,9642
40880 발또르따 '그리스도의 시'에 대한 최근 게시판 소식 |3| 2008-11-12 장이수 1,9642
40887     '하지 마라'에 대하여 |1| 2008-11-12 장선희 5423
40882     1990년도 이야기를 최근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거짓말합니까? 2008-11-12 장병찬 5445
40881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는 분들에게 2008-11-12 장병찬 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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