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323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20-01-03 주병순 8390
219325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20-01-04 주병순 8390
2194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 2020-01-24 주병순 8390
219719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20-02-28 이윤희 8391
222141 가장 맛있는 공짜 치킨 2021-03-06 박윤식 8395
20037 Re20018 성직자란?..... 2001-05-02 황미숙 83833
24917 소리없는 총의 피해자는 누구? 2001-10-06 공정민 83822
37652 유무상통마을의"나무조각"과"순명" 2002-08-24 황정호 83824
156304 신부님 미워요 2010-06-15 최종권 83813
158999 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홍성덕 83814
159055     Re:홍성덕님께 고함... 2010-08-01 홍세기 2585
159001     Re: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지요하 45518
159013        Re:농부는 새벽 5시는 기상함니다 2010-07-31 홍성덕 4519
159002        Re: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홍성덕 3448
159006           Re: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지요하 40718
159015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홍성덕 3989
159021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지요하 3476
159022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홍성덕 3727
159023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지요하 3509
159024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홍성덕 3656
159025                             Re:당신이 책임 질꺼여...... 2010-07-31 홍성덕 3427
159026                                Re:제가 잘못 했습니다 2010-07-31 홍성덕 3767
159035                                   비닐 깔아도 그거 틈새로 삐집고 잡초 자라던데... 2010-08-01 김은자 3868
159010              지요하 형제님께.... 2010-07-31 장세곤 39415
164179 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0 박명용 83818
164232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이행우 1974
164281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2 박명용 1540
164201     형제님..... 2010-10-11 이혜경 2788
164186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김용창 32912
164181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김은자 33611
164187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강춘호 32912
164233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이행우 1434
164196           글을 좀 잘 읽고 물어보시던가 2010-10-11 김은자 28410
164200              김은자님 글에 동감!!!!! 2010-10-11 이혜경 2186
16945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2011-01-11 송동헌 83811
169486        신앙의 사사화 2011-01-12 이성훈 50812
169525           Re:신앙의 사사화 2011-01-12 박재석 3411
169497           ↑필독 요망^^ 2011-01-12 김복희 2723
206430 돈보스코정보문화센터 '방송인과 함께하는 스피치기술 배우기' 수강자 ... 2014-06-11 박경석 8380
207186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2014-09-02 주병순 8382
208199 매일 미사 영문판 |1| 2015-01-02 이영배 8380
20851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02-24 손재수 8385
209278 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5주년 기념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07-21 이광호 8380
209500 그때가 가을이다 【 년중의 오아시스 】 2015-08-29 강칠등 8381
210262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을 강의 중에 받았습니다. 2016-02-04 이광호 8383
210717 자연의 섭리 2016-05-19 김기환 8380
215165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6| 2018-04-28 김영훈 8383
215940 재능(달란트)은 이런 식으로도 알 수 있다 (11월 7일의 재능) 2018-08-07 변성재 8380
216849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018-11-22 이부영 8380
21863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19-09-01 주병순 8380
21928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보조리 죽여 버렸다. 2019-12-28 주병순 8380
219394 [건의] 전체 메뉴의 오류 관련입니다. 2020-01-16 현상길 8380
222298 [신앙묵상 82] 하늘 냄새 |4| 2021-03-28 양남하 8382
223802 매일미사 묵상글 2021-11-02 김정숙 8381
227211 Dear Mr. President 2023-02-12 신윤식 8381
227240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 |1| 2023-02-14 장병찬 8380
124,369건 (556/4,146)